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4부) 34세 결정사가입 질문받는다

어이상실 |2021.08.06 22:03
조회 3,934 |추천 3

안녕? 대댓글 잘달아주는 34살 결정사 가입남이야

 


오늘부터 일이 바빠져서 회사에서는글을 못썻어

저녁에 심심하기도하고 그냥 끄적여보려고.


오늘은 새로운 결정사 상담과, 기존 가입한 결정사에대한 약간의 불만을 쓰려고하는날이야. 큰건아니고 생각보다는 뭔가 피드백이없다는걸 얘기해보고자해


가입한지 11일차고 2명의 프로필받은지는 3일차됬어


화요일에 프로필받고 한명 초이스했어. 

근데 이게 언제 확정이 되는지 궁금한거야.

그래서 나를 가입시킨 영업담당인 커플매니저에게 톡을해봤어


1.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2명정도해주냐

2. 프로필받긴했는데 언제 확정되느냐. 상대가 초이스를안하면 알려주느냐 

이정도였는데 돌아온답변은.




1. 2주에 한번씩 2명정도해주는게 보통이고, 매칭이 안되는경우에는 1주일텀으로 주는경우도있다

라고 답변받았어. 이건 가입비에따라 또는회사에 따라 다를수있다고 생각이들어


약간 불만인게. 상담할때는 

"프로필드릴때 한명씩 드리는게아니에요~~" 라고했는데 이게 내가 살짝 낚인 부분인거같긴해.

1명만해드리는게 아니다 라는 말은 수긍은해. 하지만 실제로는 더 많이많이 해줄것처럼 상냥하게 말했지만 결국엔 2명해준다는거지. 크게 불만은 아니지만 조금 명확하지않아서 그랬어




2. 프로필 확정은 보통 3~4일 걸린다. 

라는 답변받았어


2번의경우 확정되는시기가 생각보다 늦는거같아서. 보통 프로필보면 당일이면 선택은 끝난다고보는데 살짝 길다고봐. 뭐 일하는사람입장에서 수십, 수백명을 매칭해줄수있으니까 바쁠수있다고는 충분히 생각함. 

근데 문제라고생각하는건 이거야. 내가 상대를 선택했든 안했든 아무 반응이없어. 그냥 사진이랑 프로필 띡 보내놓고 방관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매칭매니저든 영업매니저든 톡이든 문자든 아무것도없어. 원래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아니면 3~4일 지나서 상담하는 시스템일거 같기도하고



이부분은 나중에 제대로 소명해보도록할게

다음주 화,수요일됬는데도 불구하고 별 피드백이없으면 

원래 특별히 피드백같은게없냐 물어볼라고

원래그렇다라는식으로 나오면 프로필좀더받으면서 지켜보다가 환불까지도 생각은하고있어.

뭐 꼭 환불할생각은없긴해

결정사 가입하려는 사람들은 이게 좀 중요한 대목일수있으니까 기다렸다가 물어보길...



내일 주말인데할것도없고 뭐할까하다가

다른 결정사 상담받기로했어. 본래 저번 화요일에 4군데 문의했는데 2군데는 바로전화와서 상담했고, 나머지 2군데는 전화를안받길래 넘겼는데. 수요일에 두군데에서 전화왔거든.

그중하나인 ㄴㅂㅁㄹㅇㅈ 라는데 가보려고 

평소에 전시회를가든 쇼핑을하든 돌아다니기도하는편이라 코엑스나 갈까하는데 잘됬지


나름 사장이 유튜버로 활동하는데라서 기대도 되고 

기계적으로 프로그램이 매칭해주는대로 받아서 프로필만 뿌리는 그런 대형업체 시스템이아니라

미팅후 피드백과 상대방의 후기까지 제공해주는게 맘에들더라고


암튼 띵가띵가놀다가 가서 상담하기로함. 어짜피 가서 바로 가입할것도아니고 가격같은것도 한번 보고 저렴하면 고민해보려고


오늘 간단하게 상담해본결과로는 ㄴㅂㅁㄹㅇㅈ 는 횟수제가 아니라 기간제만 운영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같이 스펙딸리는 사람은 확실히 기간제는 불리하다고 생각해.

막상 가입했는데 상대방초이스가없으면 그냥 만나지도못하고 돈날리는건 뻔하고...

환불을 받는다쳐도 기간제니까 남은 기간에 비례해서 환불해주겠지. 


암튼 내일 다녀와서 새로운 소식있거나 괜찮다 싶으면 알려줄게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



※ 번외로 혼자생각해봤는데34세 결정사가입남에게 관심있으면 연락바래. 이렇게 쓸쓰고 댓글보는것도 재미있긴한데판에서 만나서 미팅후기 올리는것도 정말 재미있을거같애... 지원자 받을게... 내 조건은 1부에 다 적혀있어.잘되면 결정사 환불받고 화끈하게 쏜다...근데 여기 비실명인데 어떻게 연락처주고받아야할지는 생각해보다가 오픈카톡방 만들었어카톡 오픈채팅에 결정사남 검색하면 나올거야 키안보는 사람중 관심있으면 연락바래. 


추천수3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