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전에 남자친구 집에 가보는 것 어때요?

쓰니 |2021.08.08 11:29
조회 7,887 |추천 18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남자친구는 30살이고 둘이 3년반을 만났습니다.

내후년에 결혼하자는 얘기가 구두로 오가는 정도이며 서로 지지고 볶고 열심히 만나는 중입니다.


이번 8월 말에 남자친구가 휴가를 일주일 받아서 본가에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둘 다 서울에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본가는 서울과 멀고 소소한 관광요소가 있는 지역이며, 저도 휴가가 있어서 1박 2일정도 놀러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관광 + 남자친구 부모님과의 식사를 하러 그 지역에 가볼까 싶은데 괜찮은지 기혼자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가보려는 이유는,

1. 결혼 전에 남자친구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싶은 마음.

2. 남자친구가 자란 곳을 가보고 싶고 본가의 분위기도 알고 싶음.

3. 남자친구 어머니와 길게 통화 한 적이 있었는데, 매우 나이스 하셨고 실제로 뵙고 싶은 마음이 들었음.

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이 멀다보니까 제가 가게된다면 외박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이럴때는 남자친구 본가에서 자야하나요?

아니면 호텔을 잡아서 거기서 남자친구와 자야 하나요?


실제로 결혼전에 남자친구 본가에 가본 적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ㅇㅇ|2021.08.08 12:49
호텔데서 주무세요. 가자마자 그 집에서 자는 건... 만만하게 여겨질 수 있음..
베플ㅇㅇ|2021.08.08 13:21
가서 밥 한끼 먹고오는거 추천. 결혼전에 가족들 사이 봐야해요.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하는 태도라던지 시아버님 되실분이 어머님께 어떻게 하시는지 등등 요
베플사는게그래|2021.08.08 11:37
나쁘지는 않음 결혼전 남친의 가정환경을 볼수 있는 기회 결혼후에는 남편이 나를 대할때의 습관 방식들이 그대로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거니깐 대신 너무 자주가는것도 권하지않음 자주가면 며느리취급함……안오면 안온다면 말할지도 결혼할때 딱 한가지 보라고 한다면 각자 집안의 가정환경 정말 중요함 이해부분과 생활 라이프 부분 진짜 중요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