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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이 절 왕따시키는것같아요

ㅇㅇ |2021.08.08 23:28
조회 11,715 |추천 2
여기 올라오는 시댁글과는 좀 다른? 성격의 고민이 있어서요
제 시댁은 정발 감사하게도 참 좋아요
인성도 훌룡하시고 돈도 많으시고 저도 시어머님처럼 ​사모님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시어머니랑 형님(시누이)이랑 친해지고 어울리고싶은데 요즘 절 왕따시키는 것 같아서요
전 전업이라서 시간 많은데 둘만 카페를 가거나 둘만 밥을 먹거나 여행을 가거나 이래요 저랑 저희 신랑은 안껴주고
여자들끼리 모임(?)이 있는데 이젠 전 안데리고 가구요

분명 제가 처음에 결혼했을때는 절 잘 챙겨주시고 사람들 소개해준다고 백화점도 같이 가고 그러면서 이쁨 많이 받았었는데 제가 아이낳으니까 좀 저를 멀리하는 느낌? 제 아들만 이뻐하는것같구요
전 시부모님이랑 형님 생일도 저희집에서 다 챙겨드리는데
내 생일은 그냥 신랑이랑만 지내고 시댁식구들은 그냥 축하메시지만 주고 안오시니까 좀 서운해요

매일매일 잘해드리고 솔직히 시댁에 끼도 부리면서 이쁨받으려고 노력하거든요 근데 점점 저를 멀리하는것 같아서요

시댁이쁨 받는 며느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93
베플ㅇㅇ|2021.08.09 00:19
여자들 모임이 아니라 모녀의 만남입니다. 쓰니는 모도 녀도 아닌데 거기 왜 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베플ㅇㅇ|2021.08.09 09:11
내가 시어머니래도 쓰니같은 며느리 부담스러움 '저도 시어머니처럼 사모님이 되고 싶어요' -여기서부터 부담스럽고 짜증남 콩고물 노리는 거 다 느껴지고ㅋㅋ입장 바꿔 시부모가 쓰니 친정 부모랑 쓰니가 만나는거 터치하면 좋겠음?시누이랑 시어머니는 모녀 지간이니까 둘이 어울리고 싶은 게 당연한데 거기에 왜 쓰니를 필수로 데려가야 돼?초반에는 집안에 새로 들어온 식구니까 몇 번 챙겨준거지 눈치가 그리 없나 글만 봐도 선을 모르는 게 보이는데 데리고 다니면서 편했을 리가 없음 그리고 이제 애도 있는 사람이랑 어떻게 다니냐 말같은 소리를 좀 해라
베플|2021.08.09 09:06
시부모가 부자면 그집 딸되고 싶어한다더니 딱 그짝이구만 만약 시부모가 부자가 아니었으면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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