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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모임이 탄생합니다.

국돌이 |2004.03.01 19:43
조회 430 |추천 0

일 바쁘다 핑계되고 오랜 시간 못 오니 내 집이 남의 집처럼 어색 하네요.

새 봄 맞는 40방 식구들의 가정과 마음에 화사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날 전 조그만 모임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름을 지어달라는 글을 보셨지요?

그 조그만 모임이 님들이 지어주신 이름을 달고 탄생 하려고 합니다.

3월 12일이 모임이 탄생 하는 날이지요.

 

저희의 모임의 목적은 이렇습니다.

 

1.상호부조입니다.

 

  그간 이곳에서 자주 만나며 안부를 묻고 관심을 갖던 몇 분들이

  OFF-LINE 에서 수차례 만났습니다.

  수 차례 만나면서 애경조사에 상호 방문을 하는 일이 잦아졌고

  앞으로도 많아질 것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지요.

  참석할 여건이 되서 참석한 사람은 모르겠으나 

  피치못한 사정에 불구하고 참석치 못하면 괜시리 미안함이 들고 어색해집니다. 

 

  이럴때 모임이 있다면 얼마나 편할 까요?

 참석을 못 하더라도 모임에 있는 모두는 모임의 이름으로 참석한 것과 진배 없으니

 내 마음은 뿌듯하고 일을 치루는 주인공은 모두에게 감사하지요. 더우기

 현재 개개인이 부담하는 것 보다 더 작은 부담으로도 상호부조가 가능하니 좋죠.

 

2.대리만족입니다.

 

  그 간에 만난 님들과 대화를 나누면 모두가 건강한 사고를 지니셨습니다.

  소주 한잔하고 노래 한번 하면서도 사회에 보탬이 되면서 보람있는 

  그 무엇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됬답니다.

  하지만 이 나이 때에 어디 봉사를 한다는게 쉽습니까?

  마음은 원한다해도 선뜻 나설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내가 속한 모임이 있어 대신 한다면,

  비록 내가 매번 함께 방문하지 못한다 해도, 놀아주지 못한다 해도

  내가 속한 모임안에 나의 작은 정성이 담겨 있으니 대리만족이 가능 하지요.

 

  저희 몇 사람으로 우선 출발을 할려고 합니다.

  처음 부터 같이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고. 처음부터 참여는 아니라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다면 이 작고 소박한 계획이

  잘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은 회원 상호부조와 친목부터 시작해서

  점차 회원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 시키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있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쪽지나 메일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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