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21살 언니가 있는데요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하면 일회용품이 나오잖아요
근데 그걸 싱크대에서 뜨거운물로 20분씩 씻고있어요
기름기 지운다고요
전에는 세제로 설거지까지 하더라고요
참고로 다시 쓸거아니고 바로 버릴건데말이에요
일회용품 3개정도만 나와도 뜨거운물로 거의 한시간을 씻고있어요
음식 먹는시간보다 씻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는것 같아요 거의 사람 한명 샤워하는 시간이잖아요
원래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작년말부터 심해진것같아요
그리고 바닥 청소를 할때 빗자루를 사용하는데요
저희집이 16평이에요 작은방 화장실 베란다는 따로 청소를 해서 언니가 청소하는구역은 부엌이랑 큰방인데요
청소도 30분씩해요 걸1레질 안하고요 빗자루로 바닥만 쓰는거에요
전에 엄마가 한번 청소를 했는데 바닥에 머리카락이랑 먼지 있다고 자기가 다시 청소한다고하고요
또 언제는 제가 청소를 했는데 너가 하는건 더럽다면서 자기가 또 청소를 하는거에요
자꾸 제가 해도 자기가 다시하니까 저는 또 안하게되고
빨래 널어놓는 것도 언니만의 순서?가 있어요
수건-티-바지 이런식으로요
제가 전에 한번 빨래 널었었는데 다시가서 빨래 순서를 바꾸더라구요
혹시 결벽증인가 했는데 그렇다기엔 언니책상이나 자기자신은 막 깔끔하지가 않아요
제가 언니한테 적당히좀 하라했는데 자기자신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것 같아요
다른집도 다 그런대요 진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