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 국제결혼 부부에 저는 남편입니다.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맞벌이에 한국에서 둘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애기를 할머니가 봐주시고 있거든요. 할머니는 본업을 포기하고 애기를 봐주는 대신 저희부부가 생활비조로 100만원 좀 넘게 드리고 있는데
이번에 와이프가 한달동안 고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와이프 의견은 고국에 돌아가면 자가격리 등 비용이 700만원 가까이 들어가니 한 달 동안 할머니가 애기를 안보는 대신 그달은 돈을 50% 만 드리자고 하는데, 그러면 어머니는 생활비가 줄어드는거라 저는 그냥 다 드리자고 하는 입장입니다..
어머니께도 살짝 물어봤지만 싫다하시면서 제가 그 50% 아껴서 크게 달라지는게 있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