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저희남편이 6월에 성매매업소?키스방을 다녀왔습니다.죽어도 성관계는안했대요.전곧만삭입니다.
이혼안합니다.남편이 진짜 싹싹빌고 울고 제가용돈다끊고 경제권 제가 관리하고있습니다.솔직히 애두고 이혼할용기도 없구요.
문제는..휴
제가 성매매간걸 알게된 새벽에 제가 너무충격을받아서 시어머니를불렀습니다.부르면안되죠..어차피 아들편들껀데....
저울고불고하고있는데 현명한 아내들은 용돈쥐어주면서 보내는거고 니가욕구못풀어준 제잘못이라고 하더군요..
그날ㅇㅣ후로 저시어머니전화 다차단하고 연락도안했습니다.제가홧김에 자식교육 시킨거보라고 새벽에 불렀다고 했습니다.
저랑화해하고싶은데 제가연락이 안되니까 저희엄마한테 전화했더라구요?
저희엄마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있다..두번은 그러면안된다.니가맘풀어라..이러더군요.이혼해도괴롭고 하지않아도 괴로우나 한번은 기회를주어라..이렇게하더군요
저희어머니는 끝까지 니가욕구를못풀어줘서 그런거다.계속이소리구요ㅋㄱㅋㅋ
대든건 제잘못이니 전 대들고어머니께 막말한건사과했습니다
근데참 세대가 달라서그런지..절끝까지이해못하더라구요..
제가잘못한건가요?
이혼할게아니면 시어머니얼굴은 보고사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저를이해못하는시어머니를 저는 그냥이해하고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