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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준비 오래한걸 비꼬는 친구

ㅇㅇ |2021.08.22 19:02
조회 3,515 |추천 6


조언해주실 분들이많은거 같아서 여기 올리는점

너그러히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공무원 공부를 오래했어요.

3년 몇개월 걸렸는데 저도 부끄럽고 속상하고... 그래서

어디가서 걸렸다고 자랑 일절 안하고 그냥 걸렸다

말만하고 말았어요.



근데 친구가 계속 몇년 걸렸는지 꼬치꼬치 캐묻고

나는 너라면 그렇게 오래 못해~ 장수생 진짜

어떻게하냐~~

근데 나는 좋은시절 다보내고 그렇게는 못하겠다~~

좋은시절 너무 아깝다 그치ㅠㅠ





만날때마다 저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도 속상하고 지나간 세월이 아깝고 그렇습니다ㅠㅠ

근데 아무래도 공부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오래걸리게 되

었고 이미 지나간 세월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안그

래도 위축되고 자존감도 떨어지

는데 친구가 저럴때마다 그냥하는 말인가 아니면

무시할려고 하는 말인가 모르겠어요.

친구마음이 뭘까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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