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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는 어떻게 골라야 후회안하나요?

ㅇㅇ |2021.08.23 19:06
조회 1,872 |추천 2
오늘도 친구랑 통화를 했죠..
본인의 미래가 너무 두렵더군요..
친구가 집문제로 고민이 있었는데..정작 남친한테는 도움을 못받고
회사사람들이 이것저것 알려주니까..
친구가 남자친구가 달리보이고 능력없어 보였나보더군요..
이럴때 똑똑하고 많이배운사람 이 남친이였담 내가 이렇게 맘고생할때
다알아서 해줄텐데..
그러면서 결혼해서 만약 몬가를 해결하고 그래야할일이 생김 걔는 지가 해야할것 같다고..
그게 걱정이라하더군요..
싫은 제남친도 그래요.. 많이 배우지 못햇고..
모 똑똑하거나 그렇지두 못해요..
이번기회를 통해서 친구는 역시 남자는 많이배우고 똑똑하고 능력있어여 한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싶은데 불쌍해서 안쓰러워서 못헤어 지겟다고 지를 좀 차줫음 좋겠다더군요..
제 남친이 더 환경어럽고 그런데..전 찔리더군요
결혼해도 제가 맞벌이해야하고 ㅜㅜ 그렇지만 친구는 결혼해서 무슨 맞벌이를 하냐고
자기네 회사언니도 선봤는데 정말 괜찮고 집도 잘살고 사업한다고 부러워 하더군요~
남편 잘 만나서 엄마 호강시켜드리고 싶다는데..
저도 가정형편이 어렵고 넉넉하지 못해서 저도 남자 잘만나서 울엄마 호강시켜주고 싶고 그렇죠
제남친은 집도 잘살지도 못하고 그냥 중소기업 다니는데..
근데 걔말을 듣고 있음 저도 모르게 맘이 심란해지죠..
진짜 오빠가 정말 초라한거같고 그친구 남친은 그래도 집이라도 잘살지
남친은 그렇지도 못한데..
괜히 저까지 어렵게 살것 같고,,저도 막 부자남자 만나고 싶고 괜히 남친이 못나보이고 그렇죠..
제남친 많이 배우진못하고 부자는 아니어도
사람 착하고 성실하고 저하나만 끔찍히 아껴주는데..
그친구 말데로 나중에 퇴직하면 모해먹고 살거냐고 돈이 많아야 노년에도
고생안한다고 결혼해서도 넌 일하고 싶냐고 그러는데..
결혼은 현실이라 돈이 중요한줄 알지만 그친구가 자기네 친척언니도 이번에 제일교포랑 결혼했는데 어마한 부자라고 좋겠다고 하는데..
저도 막 같이 부러워지더군요..
전 남친하고 결혼하고픈데 부유하진 않아도
그친구가 막 부러워하고 남자 정말 잘만나야 한다고 그러면 저도 막 오빠가 초라해지고 보잘것없어보이고 저도 막 두려워요..못살가봐..

님들 결혼배우자란 정말 많이 배우고 능력있고 부자여야 하나요?
안그럼 사는데 힘들고 그런가요?
그런사람하고 결혼안하면 친정엄마 호강 못시켜주나요?
남친이 어렵게사는 우리집을 호강시키는 남자면 좋겠어요..

추천수2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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