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000 |2021.08.26 02:52
조회 15,040 |추천 10

누군가가 어떤 일을 겪었을 때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공감도 못해주고 위로도 못해줘서
상처 준 적이 많습니다. 말실수 한 적도 많아요.
어떻게 하면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을까요?
남의 입장이 제 입장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서 항상 '거기까진 생각 못했다'
이러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위로도 못해서 남들한테 염장 지르는 말만 합니다.
남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하고 힘들고 괴로운 일인데
저는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서 늘 남들에게 상처를 줘요.
누가 저한테 말해주기 전까지는 그게 상처인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위로하고 공감해줄 수 있을까요?
추천수10
반대수37
베플ㅇㅇ|2021.08.26 09:01
조언 충고 제안을 하지마세요. 그랬구나 하고 상대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감정에 대해서만 반응하세요.
베플ㄴㄴ|2021.08.26 06:35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 지능 문제라..... 한계가 있음. 센스도 부족해 보이니 말하기 전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임.
베플남자ㅇㅇ|2021.08.27 1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공감 못하는 사람이 99%인데 그걸 여기다 물어보면 어쩜 ㅋㅋㅋ 댓글 꼬라지보세요 ㅋㅋㅋㅋㅋ 지네들도 글쓴이 감정 코딱지 만큼도 생각 못하고 지능지능 거리고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