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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남친

써니텐 |2021.08.27 10:51
조회 649 |추천 0

두서없이 말할게요
정신이 혼미하네요
 
저는42살 미혼
남친은38살 돌싱남 (혼자거주)
 
만난지2달이되었고
알콩달콩 이쁘게 자상한 남자덕에
행복했었습니다


술담배 하지안고
평범깔끔한 외모에
항시 집밖에 모르고
직딩이고 주말에 알바도 하며
성실히살고있습니다

가을에 제주도 가기로 연기하고 

이번휴가는 대충 근처에서 해결 하기로 했습니다
 
며칠전 월욜(대체공휴일)
같이휴가를보내기 위해
함께 그남자 집에서 자고
아침에 떠나기로 했는데
밤새오락을 하더니 
새벽즈음 핸드폰 영화를 보다가
잠이들더군요
핸드폰을 꺼주려다가 
열고야 말았습니다
 
야놀자 어플에있는 근무중  낮대실 예약
라인에 있는 단톡방
개인톡들 불특정다수의
여자들을 만나며__를 해왔던것입니다
한명이아닌 다수의 __파트너들
너무놀라서
그냥짐을챙겨 집에 와버렸고

몇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나중에 얘길 해보니
엔번방같은 단톡방같은 곳에서
여러여자와 즐기며
저와의 연애
이중생활을 해왔던것입니다

이렇게 착한얼굴로 바른생활을 해온 이미지가 너무너무

안어울렸습니다


언젠가 걸릴거라고 담담하게
예상했다면서요
 
다접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정리 한다더니 
며칠전 월요일날 
언성높히며 내가보는데서
탈퇴하라니깐
정리하고 올라와라
시간을주고
차에 서~ 저는밖으로나오구
30분후 즘 다시 만나서
자긴 한번에 끈을수가없다
자기성향이 이렇다
성욕을 참을수가없다

요즘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다끊는다고 하면

 속이고 다시할거같다고 
뺨도때리고 
화도내고 
그런 그가 밉지만 짠했습니다
돌싱이고 그가 그럴수도있겠다
좀 이해 하려고했습니다
너가 부족해서도 아니고
니가 싫어서가 아니다
이런날 이해해달라며
 
(그런앨 이해를하는건
아니고 
첨부터 나에게 결혼안할거고
이중생활이면 시작도
말았어야했는데 시작했다는 말이
더 나를농락햇다는거에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미안해하는 그와 휴전상태
일상으로돌아갔고 
금요일에 바다를보러 가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요일날 
저는 머리가아퍼서 평일이지만 
충격을 식히고자
지방에 가고있는데 
낮부터 오늘 머하냐는말에
금요일에 만나기로했으니 
오늘은 혼자 바람쐬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오후에 전화가옵니다
니가 약속있으니
난 그여자중 한명을 만나러간다고
다1번씩만났고
그여자는4번째만난다고 했습니다


광명사는 유부녀고 시간이 프리하다면서

식사는 없을거 같고 만나고 온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손이 떨리기시작합니다
너에게 속이면 더이상할거같아서
말하는거다 라는
남친 
걔한테나를 다시만난다고 말 했냐니깐
그유부녀왈~

신중하게생각하라고했답니다
 
저는오늘 그자식과 어떻게 앤딩하는게 좋을까요

 그자식을 어떻게해야할까요
헤어지는거 알고있습니다


__중독에 정상아닌거 알아요
너무속상하고 저까지 제정신이아닌거
같아서 도움구해봅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네요
끝내더라도 이자식한테
해줄수있는 악담이 머가있을까요

정신없는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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