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남편과 결혼한지는 n년 차 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맞벌이입니다.
남편은 다정합니다. 집안일도 거의 도맡아서 하구요..
가끔 욱할 때는 있지만 저도 지는 성격은 아니라서요..욱하더라도 사과가 빠르긴 합니다.
그런데 부부관계를 가진지 1년이 넘었고..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한 번 거절? 비슷하게 당해서 그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기도 하고..
남편이 결혼전보다 배도 많이 나오고 특유의 냄새?가 나서..솔직히 관계가 꺼려지기도 합니다.
결혼 전부터 자기관리를 해줬으면 하고 이야기 했었고..
참고로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지금까지도 운동을 꾸준히 했던지라..키는 168, 몸무게 53-55 사이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이런 걸로 이혼 생각이 든다면 이상한건지...
아직 서로 젊은데 하루하루 그냥 건조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배가 부른 걸까요?
아니면 개선이 될 여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