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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언니가 싫어요..

ㅇㅇ |2021.08.29 08:06
조회 5,453 |추천 0
방탈 너무 죄송한대요....
첫직장으로써 너무 답답해서 글한번 올립니다...


얼마전에 취업한 24살 여자에요

회사에 28살 제일 큰언니(?)가 계시고 일부 직원들이 있는데
처음 대표님이 소개를 해줄때도 그 언니가 회사 첫직원으로
현재(3년)까지 같이 하고 있다고 지금 가장 업무량이 많고
가장 성과도 잘내고 있다며 모르는건 그 언니한테 물어보면
좋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 회사가 그 언니 중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예를들면 퇴근이 6시인데 칼퇴를 해야하는데 그 언니가 자꾸 안가요
6시 되면 대표님은 다들 퇴근하라고 하는데
다른 직원들도 언니 눈치보는 느낌이 확 들어요
그 언니가 퇴근해야 가는 느낌....??

그 언니는 그날 업무를 꼭 다 하고 가더라구요....
다른직원들과 저는 그날 업무 다 못하면 거기서 끝인데
그 언니는 안그래요.
그래서 매일 6시 10분~15분 퇴근을 하셔서 저희도 그때가요..

여기 회사 팀이
마케팅팀,디자인팀,sns관리팀 cs 이렇게 나누어지는데

그 언니가 마케팅팀이고
제가 디자인팀인데 매일 아침 대표님이
이번주 어느 부분까지 업무가 되어야 한다고 각 팀별로 말을해주세요
근데 cs팀이랑 그 언니 빼고는
대표님이 주신 업무를 다 못하고 가거든요
딱히 다 못하고 가도 대표님이 화내거나 하지도 않는데
그 언니는 항상 다하고 가네요....

그 언니는 왜저러는걸까요?
그리고 6시 됬을 때 칼퇴하면 뭐 큰일나는건가요?
왜 다른 직원들은 그 언니가 퇴근하기 전까지
가지도 못하고 같이 업무를 보다가 가는지 이해가 안가요

이건 여기 직원에게 들었는데
아무래도 그날의 업무를 다같이
뭐 어디에 올려야대서 그날 안에
다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뭘 올린다는건지도
모르겠고 ,, 다 못하면 어차피 대표님이 다 한대요
근데 왜 그 언니는 굳이 혼자 더 남아서 하고 가는지도 모르겟고

지난주에는 갑자기 대표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업무하는건 어떠냐고 묻더ㅣ 갑자기
그 언니는 첫직원으로 들어왔을 때
마케팅팀이지만 일러스트랑 포토샵으로 판촉홍보자료 같은걸 만들어야
했는데 혼자 주말에 일러스트랑 포토샵을 독학 했었다고 지금은 문제 없이 잘한다고
또 업무할 때 메모를 많이한다며 , 계속 다시 물어보는것보다 메모하는게 좋은것 같다며
약간 그 언니처럼 하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ㅡㅡ

질문 1) 지금 대표님이 저한테 저런말하는 이유는
저보고 지금 그 언니처럼 부족한 부분 주말에 공부좀 해와라 , 여러번 묻지말고 메모해라 이뜻인거죠?

질문 2)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5시 55분 되면 갈 준비 다하고
칼퇴 하는데 그럼 문제가 될까요?
그리고 왜 직원들은 그 언니 눈치를 보는거죠
추천수0
반대수46
베플ㄱㅎㅈ|2021.08.29 10:07
근무 내역을 어디에 올린다는데 어디 올리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일 다 안 하면 대표님이 마무리한다는데 왜 다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심지어 메모도 안 하고 질문을 반복하네? 그 회사 대표가 쓰니한테 왜 월급을 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표가 따로 불러 상담할 정도로 '업무 태만' 이야기가 대표 귀에까지 들린 것 같은데, 근태 관리 잘 하지 않으면 짤릴 지도. 정시 퇴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솔직히 1시간 이상 하는 것도 아니고 10분이면 끝낼 수 있다면 끝내고 가는 게 낫지. 다음 날 다시 워크 플로우 파악하는데 허비하는 시간 아까움.
베플ㅇㅇ|2021.08.29 08:09
24살이면 신입인데 일못해서 속상하고 혼나서 화장실에서 울어야하는데 사수 평가질이나 하고 있고.. 언니가 아니고 선배고 상사 아니에요? 직급도 뭐도 없어요? 8-9시 야근도 아니고 15분 늦게 퇴근하면 큰일나요????
베플ㅇㅇ|2021.08.29 13:59
대딩인데요 다른 건 다 둘째치고 상사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정해진 기한까지 일을 다 마치는 건 기본아닌가요 하물며 과제도 그렇게 내는데 돈받고 하는 일은 더 딱딱 맞춰서 해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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