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너무 죄송한대요....
첫직장으로써 너무 답답해서 글한번 올립니다...
얼마전에 취업한 24살 여자에요
회사에 28살 제일 큰언니(?)가 계시고 일부 직원들이 있는데
처음 대표님이 소개를 해줄때도 그 언니가 회사 첫직원으로
현재(3년)까지 같이 하고 있다고 지금 가장 업무량이 많고
가장 성과도 잘내고 있다며 모르는건 그 언니한테 물어보면
좋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 회사가 그 언니 중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예를들면 퇴근이 6시인데 칼퇴를 해야하는데 그 언니가 자꾸 안가요
6시 되면 대표님은 다들 퇴근하라고 하는데
다른 직원들도 언니 눈치보는 느낌이 확 들어요
그 언니가 퇴근해야 가는 느낌....??
그 언니는 그날 업무를 꼭 다 하고 가더라구요....
다른직원들과 저는 그날 업무 다 못하면 거기서 끝인데
그 언니는 안그래요.
그래서 매일 6시 10분~15분 퇴근을 하셔서 저희도 그때가요..
여기 회사 팀이
마케팅팀,디자인팀,sns관리팀 cs 이렇게 나누어지는데
그 언니가 마케팅팀이고
제가 디자인팀인데 매일 아침 대표님이
이번주 어느 부분까지 업무가 되어야 한다고 각 팀별로 말을해주세요
근데 cs팀이랑 그 언니 빼고는
대표님이 주신 업무를 다 못하고 가거든요
딱히 다 못하고 가도 대표님이 화내거나 하지도 않는데
그 언니는 항상 다하고 가네요....
그 언니는 왜저러는걸까요?
그리고 6시 됬을 때 칼퇴하면 뭐 큰일나는건가요?
왜 다른 직원들은 그 언니가 퇴근하기 전까지
가지도 못하고 같이 업무를 보다가 가는지 이해가 안가요
이건 여기 직원에게 들었는데
아무래도 그날의 업무를 다같이
뭐 어디에 올려야대서 그날 안에
다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뭘 올린다는건지도
모르겠고 ,, 다 못하면 어차피 대표님이 다 한대요
근데 왜 그 언니는 굳이 혼자 더 남아서 하고 가는지도 모르겟고
지난주에는 갑자기 대표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업무하는건 어떠냐고 묻더ㅣ 갑자기
그 언니는 첫직원으로 들어왔을 때
마케팅팀이지만 일러스트랑 포토샵으로 판촉홍보자료 같은걸 만들어야
했는데 혼자 주말에 일러스트랑 포토샵을 독학 했었다고 지금은 문제 없이 잘한다고
또 업무할 때 메모를 많이한다며 , 계속 다시 물어보는것보다 메모하는게 좋은것 같다며
약간 그 언니처럼 하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ㅡㅡ
질문 1) 지금 대표님이 저한테 저런말하는 이유는
저보고 지금 그 언니처럼 부족한 부분 주말에 공부좀 해와라 , 여러번 묻지말고 메모해라 이뜻인거죠?
질문 2)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5시 55분 되면 갈 준비 다하고
칼퇴 하는데 그럼 문제가 될까요?
그리고 왜 직원들은 그 언니 눈치를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