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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동작대교에서 포메리안 쥐잡듯 패던 아저씨 보세요

ㅇㅇ |2021.08.29 22:45
조회 82,109 |추천 513
방탈죄송합니다

사람 많은 곳에 써요

화가 나서 도저히 잠이 안와 씁니다


오늘 오랜만에 한강 라이딩 갔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동작대교쯤 달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포메리안을 앞바구니에서

목줄만 잡아 꺼내서 강아지가 목막혀서

낑낑 대더라구요.

너무 멀리서 봐서 저게 뭐지 ?싶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까 포메리안을 쥐잡듯이

막 패네요. 두 눈을 의심했어요

강아지는 당연히 막 낑낑대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 소리 하려고 다가가니까

눈치 스윽 보더니 자전거 타고 휙 가버린 아저씨..

뒤에 지랑 똑같이 생긴 초등학생 쯤으로 보이는 아들

태우고 있던 아저씨...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렇게 강아지가 말을 안들으면 키우지마세요

지금이라도 입양 보내던가.

왜 니가 좋아서 데려와놓고 강아지를 막 팸?

니 아들이 어떻게 자랄지 앞날이 훤히 보임....

니 아들도 커서 니처럼 행동할텐데 차라리 그전에

사고 당해서 없어지기를..


강아지 과잉으로 이뻐하는 사람들은 봤어도


강아지 학대하는 놈은 또 첨봐서 너무 어이도 없고

화도 나고 충격도 크네요.


동물이던 아이던 학대하고 약자라고,말 못한다고

그따구로 대할꺼면 차라리 키우지마세요



왜 지 스트레스를 약자한테 품..?


그렇게 못난 인간 간만이었다 진짜...



평소에 동물 키우지도 않고 그리 귀엽다 생각하지도

않지만 아까 너무 충격이어서 장면이 아직도

생생해서 글 적어봐요.



눈빛이랑 인상도 드럽게 생겨가지고 꼴에 애 낳고

좋은거 가르친다 진짜..
추천수513
반대수74
베플남자ㅇㅇ|2021.08.30 08:53
화를 내기전에 신고를 해 폰 뒀다 뭐하냐 도대체
베플ㅇㅇ|2021.08.30 01:03
동물학대 경찰 신고 가능해요. 그 자리에서 바로 신고하세요 앞으로는
찬반나도엄마|2021.08.30 09:19 전체보기
강아지를 학대한건 그 아저씨가 백번 잘못한게 맞아요. 그런데 쓰니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게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사고가 나서 없어지라니요? 한번 뱉은 말은 절대 다시 주워 담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잘못한 말은 분명 화살이 되어 되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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