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13살 차이인데요
제가 20살때 처음 알게되어서 사귄지는 3년정도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컴퓨터 개발쪽에서 그냥 남들
벌어먹는 정도 벌고 있고
저도 개발쪽에서 앱을 개발해서 그냥 수익 나는걸로 저축하고 생활비정도 때우고 있어요.
요즘은 취직 준비하려고 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어제 갑자기 결혼 생각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결혼하고 싶은데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결사반대를 하시는거에요..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계시긴 했는데 나이차이가
이정도 나는걸 모르고 계셨거든요..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당장 헤어지라고 하시는데
저한텐 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놓지 못하는 사람인데
천륜을 끊으면서까지 결혼하는게 맞는걸까요..
(남자친구랑 모은돈 합치면 전세는 구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