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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하는 팀원들

ㅇㅇ |2021.09.05 21:23
조회 1,047 |추천 5

전에 있던 팀장이 한명을 계속 싫어하고 뒷담해서 그 팀원 퇴사함. 그 다음 타겟이 내가 됨. 힘들지만 열심히 일함. 그러다 팀장 나가서 그냥 계속 일함.

그래도 그 팀장한테 알랑방구 뀌던 무리(우리팀 5명인데 3명) 가 내 뒷담을 엄청 함. 다른 팀 사람들까지 몇몇 내걱정하고 나가지말라고 잘해주고 친한 사람도 있고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별 이유도 아닌 걸로 뒷담해서 그러던가 말던가 웃으며 그냥 다님. 팀 결원이 또 생겼는데 사람이 안 뽑혀서 뒷담하던 무리 중 한명 지인 추천받아 계약직으로 뽑음. 2주쯤 됐음.

그 무리 친구니 기대도 안했지만 그 새로온 사람도 합세해서 또 내 뒷담을 그렇게 하고 다님. 회사가 사방이 귀인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겠나. 신규라서 나랑은 아직 까지 일로도 엮인 적도 없음. 그 무리 친구던 말던 성인이고 같이 일해야 할 사람이니 웃으며 인사만 하고 별 말 한 적도 없고 결원때문에 요즘 일 더 바빠서 내가 먼저 말건적도 없음. 내 앞에서는 생글 대고 이쁘시다 옷이 이쁘네 머리가 이쁘네 어쩌네 굳이 말걸더니 어이가 없음

그냥 냅두는게 나을까요? 회의때 뒷담이나 하지 말자고 말할까요?

사람들 앞에선 지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인 마냥 사회문제 규탄하고 소수들 지켜줘야 한다는데 가증스러워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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