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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오면 올케가 일 다 해야한다는 시누이

그래그래 |2021.09.07 18:21
조회 42,523 |추천 131
명절 다가오니 재작년 일이 생각나네요

시가 친정 모두 같은 지역이라
명절 3일 중에 첫날 친정 미리가고
명절당일 시댁가서 점심먹고
그다음날 시누들 가족 놀러오니
얼굴보려고 시가 또 가는데요

음식은 나물 국 갈비정도 어머님이 미리해두시고
제 남편이 시장가서 회를 사오는데 항상
저는 미리가서 차리는것만 돕구
시누들읃 거의 밥시간 맞춰서 와요

근데 그날은 남편 차가 고장이어서
같은 지역 사는 시누가 시장서 회를 포장해왔고

저는 요리 돕고 있었는데
들어오자 마자 하는말이

,, 친정오면 올케가 일 다 한던데..

시누2명 시누 남편 나 남편 어른이 6명인데


왜 제가 일을 다해야될까요??

참고로 시누 나이 50 넘구요 저 39입니다

그당시는 퐝다 해서 아무말 못했는데

집에와서 계속 생각나서 잠을 못잘정도로 스트레스였구요

이후 시가는 거리두고 있고 코로나 덕분에 더 안가요
추천수131
반대수3
베플ㅇㅇ|2021.09.07 22:10
그런 사상이면 결혼하면 출가외인인데 뭐하러 왔냐고 하세요 난 친정에서 시누여도 일한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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