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다가오니 재작년 일이 생각나네요
시가 친정 모두 같은 지역이라
명절 3일 중에 첫날 친정 미리가고
명절당일 시댁가서 점심먹고
그다음날 시누들 가족 놀러오니
얼굴보려고 시가 또 가는데요
음식은 나물 국 갈비정도 어머님이 미리해두시고
제 남편이 시장가서 회를 사오는데 항상
저는 미리가서 차리는것만 돕구
시누들읃 거의 밥시간 맞춰서 와요
근데 그날은 남편 차가 고장이어서
같은 지역 사는 시누가 시장서 회를 포장해왔고
저는 요리 돕고 있었는데
들어오자 마자 하는말이
,, 친정오면 올케가 일 다 한던데..
시누2명 시누 남편 나 남편 어른이 6명인데
왜 제가 일을 다해야될까요??
참고로 시누 나이 50 넘구요 저 39입니다
그당시는 퐝다 해서 아무말 못했는데
집에와서 계속 생각나서 잠을 못잘정도로 스트레스였구요
이후 시가는 거리두고 있고 코로나 덕분에 더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