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착같이 모았네요
어릴때부터 체질상 고도비만이었고 현재까지 살은 못뺐어요
남사친들도 절 여자로 안봐줬고
친구들이 예쁜 외모 내세울때 전 집부터 사고 잘나져서 결혼해야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 하나둘 그저 잘난남자 만나서 시집가는거 보니 한번씩 인생에 대한 현타가 와요
저번달 시집간 친구는 2천 들고 갔다네요
제가 악착같이 아끼고 살고 모으고 해봤자
나를 만나줄 남자가 정말 있을까
결국은 외모가 다인가 싶어집니다 정말 남자들은
돈 많지않아도 여자가 예쁘고 날씬하기만 하면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