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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고소했어

쓰니 |2021.09.10 15:28
조회 293 |추천 1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 맞춤법 혹시 틀리더라도 이해해줘

지금 나이는 20살이고 19살때 만난 두살 연상 남자랑 연애중이였어 그냥 평범하게 연애중였고 100일도 안 되서 남자친구는 군대를 갔고 훈련소갔을때 정말 순수하게 기다렸어 걔가 상근이라 훈련소만 끝나면 출퇴근을 하는거라 남들보다는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렸거든
200일 좀 넘었나 그때 남자친구가 내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찍었어 근데 관계 도중에 띠링 소리가 들리길래
페메소리인가 싶어서 걔 씻으러 갈때 내가 폰을 몰래 봤는데 최근들어간 어플이 카메라였고 설마하는 마음에 앨범을 봤는데 영상이 있었어 15초정도 촬영한거..
내가 멘탈이 이상한건지 뭔지 그때 당시에 증거를 남겨야겠다 싶어서 내 폰으로 걔 폰에 있는 내 몸영상을 찍어놨고 그냥 안 믿겨져서 나 친구만나고 온다하고 무작정 나왔어 그때 비가 왔는데 밖에서 비맞으면서 울고 친한친구보고 와달라고 했어 아침7시8시 였는데 다행히 친구가 와줬고 마음을 달래고 있다가 남자친구한테 나한테 말 할거 없냐하니까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신고할거라했는데 벌 받고 오겠다고 근데 너무 무섭다고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진짜 마음이 너무 이상했어 그러고 만나서 사과를 받았는데 그땐 너무 좋아했고 실수겠지라고 정신승리 하면서 신고 안 하고 합의 보기로 했어 신고하면 군인이라 더 큰일나는걸 아는지 700에 합의했어 너무 길어서 다음꺼에 쓸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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