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중소기업 다니고 있어요
정년 보장돼고 월급도 무난무난
근데 상사 중에 집도 ㅈㄹ 좋은 곳 살고
와이프 포함 처가쪽이 잘살아서
돈 쪼들일 일이 1도 없는 미친놈이 있거든요?
근데 직원들 책상 위에 놔둔 간식 같은거 훔쳐먹구요
(걍 지나가다 보이면 가져감)
어떨 땐 직원들 책상 뒤져요 더웃긴건 과자 없으면 화냄 ㅅㅂ
심지어 임신한 직원이 당 떨어질때 먹으려고
책상에 놔둔것도
그거 먹을거야? 이러면서 쳐먹음
가장 빡치는 부분은 담배피고 손안씻은 손으로 과자같은거 휘적휘적 고름
코로나 땜에 마스크 쓰고 키보드랑 전화기 소독이 기본인데
마스크도 안쓰고 기침함
아직까지 코로나는 안걸린거 보면 신기함
더 짱나는 일 많은데 더 적으면 누군지 알 것 같아서...
이 인간 정년까지 아직 10년은 남은거같은데
어떻게 참죠
참고로 성격 개같아서 말대답이라도 하면 ㅆㅂㄴㅇ 거리면서
쌍욕함...
왜 회사는 연차 높아질수록 할일이 없는거죠
조카 바빠서 뒤져버렸음 좋겠는데
한가해서 과자타령이나하고 돌아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