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얼굴 잠깐 보기로 했던
잠실에 사는 지인한테 그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인근 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ㅅㅇㅅ**** 수영장에서 11명이 확진됐고
수영장 선생님들도 다수 확진되었다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4학년, 3학년에도
확진이 나왔고 주변 다른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많이 다니는 수영장이라서 파장이 클 거 같다구요.
그런데 확진된 아이들이 다녔던 학원도 학교도
전수 검사는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근 고등학교는 확진자가 나와서 검사중인거 같구요.
아파트명은 언급하지 않지만 입주민들이나 학부형들
정보 공유되어서 다들 알고 있습니다.
수영장 명으로 포털에 검색들 많이 하시네요.
뉴스에 나올거라고 다들 그러던데 몇일째 조용합니다.
인천 초등학교는 확진자 한명만 나와도
뉴스마다 대대적으로 다루던데...
명절 연휴 앞두고 부모님 만날 가정이 많을텐데
자영업자 영업 시간 규제 힘쓰는 것보다
전파 경로를 조기에 차단하는게 더 우선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