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은근 남편 자랑하는 친구..

ㅇㅇ |2021.09.20 20:51
조회 5,872 |추천 6
이 친구가 직업도 없었고 모은 돈도 없었지만
집이 잘살아서 부모님이 결혼 자금 다 대주고
남편 잘만나 잘 사는 친구가 있어요
그에 반해 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남자만 만나고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서 결혼을 아직 못했어요.
이런 차이가 점점 벌어지면서 대화할 때 친구가 하는 말이
자랑같이 들릴 때가 많아요 신랑 사업이 어쩌구..
신랑이 하나더 매매한 집값이 어쩌구..
저도 너무 결혼 하고 싶고, 집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제가 원하는 삶을 아무렇지 않게 누리며 얘기하는 친구가
한번씩 얄미워 보여요..제 사정 다 알면서 은근 자랑하나 싶기도 하고요.. 이런 친구는 역시 멀리하는 게 좋을까요?
추천수6
반대수2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