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채널에 올렸는데 댓글이 하나도 안 달려서,, 조언 부탁드려요!)
제 친구 a(여자)가 그냥 친구로 b와 c(둘다 남자)를 소개시켜줬어요.
처음에 다같이 넷이 만나서 재밌게 놀았어요! mbti nf 네 부류가 한 명씩 딱딱 있어서ㅋㅋㅋ 흥미롭더라구요!
그렇게 처음 만나서 논 이후로 b가 착각할만한 행동들을 했는데 한 번 봐주세요(b는 enfj임. 근데 가끔 t같기도 함)
1. 그렇게 넷이 처음 만난 이후로
b가 저랑 얘기를 별로 못해봤다고 따로 만나자고 했거든요. (이때부터 솔직히 당황스러웠음) 근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만나고.. 다음에도 또한번 b가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아파서 못만났어요
그 이후로는 서로 연락 없었어요!
2. 둘이 따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abc 셋이나 둘이서 볼 때도 꼭 ㅇㅇ이는? ㅇㅇ이도 부르자. 이러고 아쉽다고 하고.... infj인 저로서는
‘아니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는 걸 이렇게 좋아한다고?’ ‘한 번밖에 안 본 사이인데 매번 같이 놀자고 부른다고...?’ ‘정말 친해지고 싶은가보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계속 그러니까 나한테 관심있는 건가 싶더라구요.
3. 단톡방에서 자꾸 저보고 재밌다, 특이하다, 배우고 싶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해요. 무슨 단어만 나오면 저랑 연결짓고..
얘 저한테 관심있는 걸까요?
뭔가 전남친이 저 꼬셨던 루트랑 겹쳐보여서 헷갈리는 것 같아요.
내가 얘 꼬심에 넘어가는 중인건가...?
근데 얘는 제 스타일이 전혀 아니에요ㅠㅠ 성격도 외모도..
그냥 새로운 사람이라서 흥미롭고 요즘 외롭다보니 끌리는 건가.. 싶긴 한데 딱히.. 이성으로 끌리진 않아요.
만약에 얘가 저한테 관심있는 거면 그냥 지금처럼 계속 저런 것들 무시(?)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