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아는친구들..폭로할까 무서워요
ㅇㅇ
|2021.09.25 11:51
조회 7,401 |추천 1
철없고 외로웠던 시절,
현실도피로 매일 클럽가서 술로 풀고 남자로 풀었어요
글로 적기에는 더럽고 충격적인 부분도 많아 생략하지만
심하게 개방적으로 살았었고 친구들한테도 서스럼없이
얘기하고 다녔구요...이제와서 후회되네요.
피폐하고 더럽게 놀았었던만큼 정신차리고 살다
성실한 전문직 남자친구와 결혼을 바라보고 있는데 친구들에게 보여주기가 겁나요
단톡방에서 친구들이 장난으로 땡잡았네 인생폈다
부럽다~놀리는데 재밌자고 한 소리에 흠칫하고 무서워요
짓궃은 친구들이라 보면 놀리고 말 실수하는 친구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떡하죠.. 추억도 정도 많은 친구들이지만
심한 밑바닥 과거를 아는 친구들은 아무래도 연을 끊는 게 좋을까요..
- 베플어째|2021.09.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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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문직 남자는 저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을텐데.. 글쓴이에게 이런말 미안하지만 저 남자입장에서는 쓰레기를 줏은 꼴이네요..
- 베플남자ㅇㅇ|2021.09.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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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무슨 죄여;;
- 베플미친|2021.09.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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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더러운 과거를 가진 여자랑 모르고 결혼시킨 남자 부모는 심정은 나중에 과거가 밝혀지면 어떨까? 예비며느리가 더럽게 놀았는데 반듯히 키운 아들과 결혼했고 나중에 과거 밝혀지면..나같음 사기로 이혼소송한다..누구든 과거야 있겠지만 대놓고 말도 못할 과거면...인생 정말로 잣같이 살았다는건데..애먼 집안 말아먹지 말고 떳떳히 밝히던가 파혼해야지요!! 더군다나 전문직 남자면 그 부모들이 그 아들 그렇게 만들어 놓은건데 님이 부모라면 입장바꿔 당신같은 며느리 받아들일수 있나요? 역지사지 해보세요..아무리 결혼이 둘이 잘 살아아야 하는거지만 그럼 동거만 하지 결혼을 왜합니까? 집안끼리 결합인데...철 모를때 저지른 가벼운 불장난도 아니고..말못할 정도면 꽤나 음란하고 방탕하게 산거 같은데..내가 남자 부모라면 억장이 무너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