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중이니 결시친에 올립니다.
하루종일 써내려가도 더 쓸 수 있지만
소송 끝나고 하나씩 써보려고 합니다.
증거 찾느라 사진 문자 열어보면서 기가 막힌 일이 있어서 짧게 써볼게요.
저는 6년동안 일했던 직업을 그만두고 다른직업을 원하여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놓고
원하는 회사 채용공고가 뜨면 넣고 면접 보고 하던 시기 였습니다.
처음부터 가스라이팅을 하던 그 인간은 채용공고 뜬 대기업 면접보러 갈때도 훼방. 나머지 호텔, 방송국, 대형동물병원 전부 이력서를 보고 면접을 보러오라고 하여 면접을 보기전이나 후나 알게 되면 못가게 했습니다.
자기가 돈 준다며 몇백을 통장으로 쏘고 면접일이 지나면 다시 뺏어가는 방식으로요.
그렇게 빚만 늘고 생활비는 커녕 돈을 계속 뜯어가던 그인간은 제 친구한테 돈을 빌려오라고 하는가하면 친정에서 돈을 빌려오라고 했어요.
빚이 이미 그인간때문에 많이 생겨서 요구를 무시했고요.
나가서 돈 벌라며 쿠팡맨을 지원해버리더라고요.
증거 문자가 있어서 보고 어이없어서 글 하나 씁니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가스라이팅 피해자 자살, 애로부부.. 수위 비슷하거나 뛰어넘습니다.
제 서면을 증거 다 있는 이야기만 썼는데 제가봐도 소설 같거든요
소송 끝나고 이러고 살았었지 하며 글 하나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시는 분들
커뮤니티 보면 엄청 많이 보여요
강도는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폭언폭행은 덤으로 따라오며 지가 쫓아내놓고 이혼도 안해줍니다.
연애하시는 분들이면 얼른 손절 하시고 결혼하신 분들이라도 아이를 위해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아이한테도 똑같고 아이도 보고 배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