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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임산부입니다. 백신패스가 아니라 노백신패널티죠.

ㅅㄱ |2021.09.30 14:24
조회 132,358 |추천 725
저도 홀몸이면 맞는다니까요? 근데 임산부들 절대 쉽게 접종 결정 할 수 없는데 패널티가 생길 수도 있다는거잖아요. 정부가 그렇게 생각이 없진 않을거다라고 저도 믿고 싶지만, 여자는 인구의 대부분이 아닌 반이고, 그중에 임산부는 극소수고, 그중에서도 뱃속 태아는 너무 많은 경우에서 보호 받지 못해요. 지금부터 이렇게 목소리 내지 않으면 유야무야 탁상행정 나올지 어떻게 알구요.어떻게 나올지 기다려보자 하시는데, 나왔을 때는 이미 늦은거 아닌가요?
제가 흥분했다고, 너무 극단적인 경우를 상상한다고, 선동한다고 하시는데인구의 반의 반도 안되는 임산부, 그것도 평생이 아닌 일시적인 상황에 놓인 위치인데이정도 목소리와 주장을 해도 누가 들어주긴 하나요? 선동 자체가 되긴 합니까?
뭔 제가 쇼핑 다니고 싶어서 여행 다니고 싶어서 그런다는 글들이 있는데제가 가고 싶은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저도 가능만 하다면 열달동안 집에만 있고 싶어요.다 배송 오는데 마트 안간지도 한참 됐구요, 출산 용품도 그냥 다 인터넷으로 시킵니다.제가 걱정되는 건 일하는 임산부들, 위급 상황의 임산부들이 다중이용시설에 못들어가는 거에요.조금만 배땡겨도 누워 있으라고 하는데 2시간씩 기다려서 PCR 어떻게 받나요.그거 기다리는거 힘드니까 보험 적용도 안되는 병원가서 예약하고 검사 받는건 패널티 아닌가요?심지어 산후조리원도 이용 못할수도 있다잖아요. 조리원이 누구를 위한건데.집에서 조리하라구요? 조리는 누구 도움 받아 해야 하는거에요.
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위험 상황에 놓이면 인생 자체가 망가져요. 저 혼자의 인생이요? 아니요. 아직 세상 빛도 보지 못한 아가 인생이요.
==========================저 임산부 입니다. 임신하기 전에는 접종 대상자가 아니어서 접종 못했구요. 백신 맞고 저 혼자 아프고, 저 혼자 뒤지면 아무 상관 없습니다. 나라에서 불편하게 하면 제가 알아서 맞았을거 같네요.

그런데 뱃속에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접종하신 분들 중 폐경한 어르신인데 하혈을 하고, 건강하던 가임기 여성이 생리 불순을 겪는 등 임산부로서는 아주 적은 확률이라도 감내할 수 없는 부작용들이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나 죽는건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잘못되면요? 누가 책임져 주나요? 아니지.. 아이가 잘못되면 뭐로든 책임지 져 지긴 하나요?

만약 다행히 아이가 별 탈 없이 태어난다고 해도, 그 후에 문제는요? 지금 임산부한테 백신이 안전하다고 하는 건 표본은 몇명이고 몇년치 연구 결과 인데요? 태아 일때 모체가 백신 맞고 나서 그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암이든, 호흡기 질환이든, 혈행질환이든 취약하거나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뒤늦게 밝혀지면, 그 아이 인생은 또 누가 책임지는데요? 표본 추적 검사가 최소 10년 이상은 되어야 안심할 수 있는거잖아요.

내가 자의로 맞고 싶어 맞고서 무슨 부작용이 생기는 건 개인의 책임이라 칩시다.
뱃속에 아이는요. 미성년자들은요? 그 아이들은 자의라기 보다 부모가 결정해주는 사안일텐데 그 후에 그 아이들에게 생길 수 있는 위협은 누가 막아줄 수 있는데요?

근데 병원도 다중이용시설이라면서요. 임산부를 병원을 못가게 통제하는게 백신 맞고 부작용 감수할래, 아니면 안 맞고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그냥 속절없이 앓을래 협박하는게 아니면 뭔데요?

코로나 검사 매주 하라구요? 네. 매주 할게요 그러면. 검사지 들고 다닐게요.
근데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백신패스가 아니라 노백신패널티에요.
임산부들 중에 어이쿠 불편하겠다 백신 맞아야지~ 할 사람 몇이나 될 거 같은데요?
백신 안맞고 불편하더라도 다중이용시설 안가고, 꼭 가야 할 일 생기면
검사 자주 받고 결과지 들고 다니더라도 절대 제 뱃속에 아이 있을땐 안 맞을거에요.
지금 문제는 마치 백신 안맞는... 아니지 못맞는 사람들 까지
마치 범법자 취급하며 패널티 주고 방역에 협조 안하는 반사회적인 사람처럼
인식되게 만드는게 더 큰 문젠거에요.

딸가진 부모 분들, 아들이든 딸이든 아이 기르고 계신 모든 부모 분들...
임신한 자기 딸, 며느리, 와이프한테 정말 백신 맞으라고 하실 수 있으세요?
추천수725
반대수560
베플남자ㅇㅇ|2021.09.30 15:06
글의 요지가 몬가요?? 임신 중에는 좀만 감수하고 출산후에 맞으면 되는거자나요 임산부한테 백신도 위험하겠지만 코로나에 걸리는 거도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외출을 조심해야 하는거도 맞고요 그냥 안돌아다니시면 되는건데 몬 선동을 하고 계십니까 ㅋㅋㅋ 설마 임산부한테 병원을 못가게할꺼 같다는 걱정을 하십니까?? 산부인과는 그럴일 없으니까 염려마시고 괜히 싸돌아다니지만 않으면 문제될꺼 없습니다.
베플ㅇㅇ|2021.09.30 15:09
의사놈들 임신중엔 물리치료도 불가능하고 타이레놀도 호주에선 씨급 약물이니 조심하라고 입털어놓고는 나더러 코로나 백신 맞으래 ㅋㅋㅋㅋㅋㅋ 저도 출산 후까지는 절대 안 맞을 거에요 미친 새끼들임
찬반ㅇㅇ|2021.09.30 19:31 전체보기
백신도 안 맞고 pcr검사도 하기 싫으세요????? 건강한 사람들이 위험부담하고 백신 맞았으면 매번 pcr 검사라도 하세요. 백신 맞은 사람들은 다 안심하고 맞는줄 아세요??? 못 맞는 사람들 있을수 있으니 건강한 나라도 먼저 맞자고 맞는거에요. 백신 맞기 싫으면 제발 뭐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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