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이고 유치원생 아이 있는 3인 가족이에요.
아침은 안먹는 편이고
점심은 다들 밖에서 먹으니 하루에 한끼 저녁만 집에서 다같이 먹어요.
그래서 아이 귀가때쯤 되면 오후에 동네 마트가서 찬거리 사는데요.
두가지 정도 요리를 하려고 하고
거기 맞게 주재료 몇가지 사와요.
예를 들어 오늘은 순두부, 바지락 조개, 삼겹살 한팩 사서
순두부찌개랑 삼겹살 구이 해먹었어요.
(삼겹살 할인중이라 다해서 1.3만원 지출)
그런식으로 하면 거의 매일 반찬에 따라 1~2만원 정도 지출하게 돼요.
가끔 간식거리나 비싼 재료 좀 더 사면 3~5만원까지도 가고요.
콩나물이나 두부같이 싼거 사면 만원도 안될때도 있어요.
너무 과다한 지출일까요?
아는 사람한테 말하니 무슨 장을 매일 보냐.. 그리고 매번 몇만원 좀 과하지 않냐 묻길래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