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많아지는 직장인을 위한 숙취해소방법은..(닥터제로,여명,컨디션)
우리나라 술 소비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퇴근 시간 후 직장 선후배와 친구, 연인끼리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을 정도.
이런 술 문화를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은 숙취해소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해장 노하우” 를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숙취 해소법 중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것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숙취해소 음료이다.
연말연시 찾아오는 잦은 회식.
술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시간이다.
특히 술먹고 난 다음날… 두통 메스꺼움, 속쓰림이 동시에 찾아오는 불쾌감…
숙취해소에 좋은 음료 추천한다.
◇한국야쿠르트 ‘닥터제로’=프리미엄 한방 숙취해소음료, 30∼40대 직장인 겨냥
‘닥터제로’는 최근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프리미엄 한방 숙취해소음료로, 특히 술자리가 잦은 30∼40대 직장인들을 겨냥해 만들었다.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약국 체인과 편의점을 중심으로 1차로 이 제품을 유통시킨 뒤 향후 할인점과 도소매점으로도 판로를 확대해 올 4/4분기 50만개 이상, 내년에는 500만개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오리나무, 헛개나무, 오가피 등 10종의 한약재 추출물과 미배아 대두발효 추출액 1000mg, 벌꿀 등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동아제약 ‘모닝케어’=발매 3년만에 1500만병 판매
동아제약의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는 기존의 숙취해소음료들이 표방하고 있는 알코올 분해 효과는 물론 음주 후에 발생하는 두통, 구토, 구취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특징.
고함량의 글루메이트(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 성분은 알코올 대사를 촉진하고 혈중알코올 농도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밀크씨슬(학명:실리마린)’이라는 식물의 추출분말 성분은 세포막 보호 및 간세포 생성에 작용해 특히 음주 전에 복용하면 체내 알코올 흡수를 저해하며 빠른 해독을 돕는다. 또한 자일리톨과 허벌에센스를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맛과 향이 탁월하다.
대학병원에 의뢰해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모닝케어’는 알코올 분해작용을 촉진시켜 혈중알코올 농도 등을 낮추었으며, 대표적인 숙취증상인 어지러움증 예방에 효과를 나타냈다.
◇CJ제일제당 ‘컨디션 파워’=출시 15년, 업계 1위 제품
CJ제일제당의 ‘컨디션 파워’는 국내 최초 숙취해소음료인 ‘컨디션’의 숙취해소 효능을 강화하고 용량을 늘려 지난해 8월 출시된 제품. 컨디션은 1992년 처음 선보인 이래 15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점유율 60∼70%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를 지켜왔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컨디션’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이화여대 연구소, 일본 마루젠사 등과 공동으로 임상 연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높은 ‘글루타치온(glutathione)’과 ‘에이디에치(ADH)’ 성분을 강화한 ‘뉴 ADH’를 첨가해 ‘컨디션 파워’를 개발했다.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생성되는 강력한 고분자 항산화 효소로 독성 물질을 중화해 담즙으로 배설함으로써 간을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뉴 ADH는 자리(가래나무과 잎), 황기(장미꽃의 한 종류), 로터스(연꽃씨) 등에서 추출할 수 있는 물질로 알코올의 흡수를 억제하고 분해 효소를 활성화해 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다른 성분인 글루메이트는 소장 내에서 알코올의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일부는 바로 배설시켜 간장 내 알코올 분해 효소의 부담을 덜어주고, 알코올의 대사를 촉진시켜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춘다. 용량도 종전 75ml에서 100ml로 33%가량 늘려 숙취해소 효과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