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늘 눈팅만하다가 제가 글을 쓰니
참 … 휴대폰으로 작성하는거라서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랑은 대학교 시절 친한 친구모임이 있습니다
남여 합쳐서 8명 정도 됩니다
일년에 한번 주기로 펜션을 잡아서
놀러를 갑니다
술도먹고 이야기하고 하는거에요
결혼후 계비는 안내지만
모임은 참석합니다
모임에 가면 돈은 거기에 사용한 돈 만큼 냅니다
(회비를 안내는거랑 가서 돈쓴거 낸거랑 같다고 전 생각 합니다 )
결혼후 3~4번 정도 펜션잡아서 술을 먹엇습니다
남녀 같이요
제가 이해할수 없는부분은 일단 결혼전이면
상관없지만 결혼후 저희는 아이도 있습니다 3살
남녀 구분없이 펜션잡아서 놀러 간다는점
일단 갈때마다 싸워요
저는 결혼햇는데 왜가냐
남녀가 친구가 어디잇냐
아무리 친해도 결혼햇으면 그모임은 자제 해야하는거 아니냐 결혼해서 남녀가 1박2일 펜션에서 술먹는거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남자사람친구들이랑 2:2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봣엇는데 하는말이
좀 찝찝은 한데 지가 가야하니 보내줄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랑입장은 10년정도 친한 친구였다
매달 보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번 보는건데
왜 친구사이까지 끊으려고 드냐고 합니다
그리고 그여자사람친구들 제가 1,2번 봤어요
항상 싸울때 마다 신랑이 니도 봤지 않냐 알지않냐
진짜 친구다 친구이상이하의 감정도 없다 라고 하는데 친구든아니든 여자랑 1박2일 펜션을 허락하는 와이프가 있을까요 !??
이번에 모임은 친구한명이 해외근무하다가
한국 복귀해서 만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미루다가 미루다가 보는거라고 하는데요
제가 남자들만 따로 봐라 그럼 보내줄수 있다
왜 굳이 여자들도 껴서 만나냐 하니
친한 후배라고 친한후배 왜 못만나게하냐고
아니 커피 마시는거 술먹는거 저도 오케이 해요
근데 펜션가서 1박2일 술먹는건 오바 아니에요 ?
술집에서 먹는거랑 다르자나요 ?
아 그리고 그 여자애들중 하나만 결혼햇는데
그집은 아기가 없어서 남편이랑 같이 온데요
제가 조선시대 여자라서 이해못하고
쿨하지 못한건가요 ?
아니면 저희 신랑이 오바하는건가요 ?
중립적으로 봐주세요 ㅜ
제가 화가좀 나서 앞뒤 두서없이 막 적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