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업주부는 신랑이 먹다 이렇게 해놓은것도 설거지 해주나요?

ㅇㅇ |2021.10.07 09:47
조회 23,345 |추천 23


전 보자마자 빡치던데 제가 인성 빻은거에요?
스트레스네요 진짜
애새끼를 델따 키우는거 같아요.
참고로 신랑이 10살 연상이고 전 35이에요.

------------------
이게 뭐라고 메인에 걸리나요..
제가 신랑한테 밥하기 청소하기 설거지 하기를 바란건 아닙니다.
쓰레기 버리는거 까지 싹다 제가 해요.
근데 자기가 먹은거 정리하는건 외벌이 전업을 떠나서 기본아닌가요?
문을 열었으면 닫고
변기를 썼으면 물내릴때 변기커버 내려주고
쓰레기가 생겼으면 분리수거해주고(내다버리라는거 아님.집에서)
이런거 보통 배우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자라면서 배우지 않나요?
양말이랑 옷 뒤집어서 내놓는건 진작에 포기했어요.
뒤집힌 채로 빨면되고 뒤집힌 채로 개면되니까요.
근데 저렇게 똥싸지르는건 진짜 넘 힘드네요...
지금은 둘인데 나중에 셋이되면 내가 얼마나 더 힘들어질까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리고 혹시나해서 적자면 결혼하고 쭉 전업한게 아니고
맞벌이 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실직한거고
실업급여 안나올때도 알바해서 돈벌어 왔기땜에 진짜 찐으로 전업한건 이제 한달 보름이네요.
그리고 자격증 공부중이고 취득하면 다시 일할거에요.
추천수23
반대수43
베플저건|2021.10.08 09:19
가정교육의 문제인듯... 가정주부는 집안일 하는거는당연하지만 , 남편 뒷치닥거리 하는 사람이 아닌데, 무슨 현대판노비도 아니고 그냥 뭘 보고 자랐는지 대충 감이옴.. 그러고 돈 잘버는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행동하지도 않는게 팩트..
베플ㅇㅇ|2021.10.08 09:17
쓰니가 저런 사소한거 하나하나 쌓여서 터진거 같은데? 그렇게 사소한거면 좀 처어지른 놈이 좀 해야지ㅋㅋㅋ 아줌마들 아들은 그렇게 키우지 마쇼;:
베플ㅇㅇ|2021.10.08 16:01
가정주부를 시녀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구나
찬반한남|2021.10.07 19:16 전체보기
직장생활에서 잔업을 하고싶어서 하냐? 결혼할때 얼마해왔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