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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들께 물어보고 싶은게, 가만 계시면 대접받을것을

ㅇㅇ |2021.10.07 11:19
조회 9,435 |추천 75

뭐한다고 긁어부스럼 하시는거에요?

진짜로.

가만 있으면

요새 며느리들이 다 싸가지없는 것도 아니고.

 

도리도 하고 안부도 묻고 찾아도 가고.

애교도 떨고

(제 기준. 물론 안 그러는 며느리도 있겠지만)

 

적당히 잘해드릴텐데..

 

왜 굳이 더 대접받으려고 하고,

시짜질 해서.

 

며느라기에서 벗어나서, 마음 굳게 만들게 하시는거에요?

 

진짜로 궁금해서요.

 

지능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굳게굳게 자기들이 대접받아야한다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진짜로 궁금해요

 

 

며느리가 생기면.

본인들의 지위가 올라간다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근데 올라간다고 쳐도.

진정 인격자라면.

더 잘해줄 마음이 들어야지.

약자라고 짓밟을 마음이 드는게.. 너무 강약약강 유치하고. 치졸해보여서요.

 

인격나름이겠지만요.

 

참고로 반반결혼했음에도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추천수75
반대수4
베플ㅎㅎ|2021.10.07 14:10
아예 시짜라 그러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며느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며느리들은 시댁과 잘지내고 싶어합니다. 쌓이고 쌓여서 거리두고 싶은거지 사소한거 하나 섭섭하다고 거리두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진짜 가만히 계시지는게 낫지 왜 며느리는 못하는데 당신들이 좋은 시댁이라 받아주는 척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베플ㅇㅇ|2021.10.07 17:18
완전 공감이요 이런집들은 시누도 한패거리 또라이같은 경우가 대다수라 속터지죠 자기들이 엄청 어른인듯 행세만 하고 며느리 귀한줄모르고 더 바라고 본인도 귀찮아 못하는 일 만들어서 다 시키려들고 후려치기하면서 용돈은 꼬박꼬박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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