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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는 500일 넘었고 내가 원래 사람을 만날 때
짧게만나는 편은 아니야 그래봤자 몇명되지도 않지만.
둘 다 죽을듯이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했어
하지만 연인이 사귀면서 안싸울수는 없잖아 많이 싸우진 않지만
대부분 내가 상처받거나 해서 감정 상하는 일이 있었어
그럴때마다 부탁했지 말 툭툭 내뱉지말고 한번만 더 생각하고
말해주면 안되겠냐구
말하니까 고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었어
그리고 지금까지 상대방이 3번이나 헤어지자고 했었어
그 상황 다 내가 잘못한 적 없고 상대방이 실수했을 때였어
나라서 난 잘못없어 라고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욱하거나
생각없이 말하는 적이 많아서 그럴 때 뱉는 말 때문에
다 일어난 일이야 그리고 그런 일이 있을때마다 내가 고쳐달라고
말하면 헤어지졔 반대로 고쳐달라고 말 안할때는
헤어지잔 말 안해 헤어지고 싶은 이유는
자기가 너무 나한테 못해주는거같데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한테 다 맞춰줬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요즘 너무 못해주는거같고 자기 잘못이 많고
나를 담기엔 그릇이 너무 작은거같데
3번 중 한번은 내가 매달렸고 2번은 상대방이 매달렸어 헤어지고
못잊겠다고 연락왔었고 그날 당일에 바로 연락오기도 했어
그렇게 헤어지고 만나고 재결합을 3번을 반복했는데
3번 다 비슷한 상황이였고 정말 슬픈건 내가 잘못한게
아니여도 헤어지자는 말이 돌아오는 답인게 ..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변명하기
바쁘다는거야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리고 오늘 헤어졌어 같은 이유였고 자기가 너무 미안하데
그래서 내가 미안하면 고쳐주면 되지 않겠냐고 하니까
나한테 이미 많은 상처를 준 것 같고 그냥 미안하다더라
내가 궁금한건, 상대방은 덤덤하겠지?
이런상황 한 두번이 아니라 여태까지 4번 그래왔으니까..
정말 여기서 끝내야되는게 맞겠지?
발전이 없는 사람이랑은 행복할 수 없는게 맞겠지?
이런 상황이 와도 그 사람을 보고싶어하는 나한테
쓴소리 좀 해줘 정신 차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