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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뒤에 결혼하고 싶은데 헤어져야 하나요?

ㅁㅁ |2021.10.12 00:31
조회 37,470 |추천 12
남친 32살 저 28살 서로 부모님도 뵙고 결혼전제로 만나는 2년차 커플입니다
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재밌고 매번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아무 간섭 없이 여유로운 제 삶이 너무 좋아요
남친도 고생은 20대에 끝내서 여유롭게 지내는 편인데
결혼은 35살 전에는 하고 싶은 주의라고 하네요
3년도 안남은 건데 사실 전 지금의 생활을 당분간은 유지하고 싶어서 30대 중반에서 후반 결혼하고 싶거든요..
그러면 남친 나이가 거의 마흔이 되거나 마흔 넘을 수도 있는건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서로 정말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는 건데 시기가 많이
다를뿐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그렇지만 남친이 점점 지쳐보이는거 같기도 해요
그럼 내 나이가 마흔 넘겠네...하며 표정이 살짝
무심하다고해야하나 차가워진다 해야하나
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아보여요
결혼을 늦게 하고 싶은데도 좋은 마음에 괜히 부모님까지
빨리 봬서 좀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결혼 시기 생각이 서로 다르면 헤어져야 하는 건지
전 이사람과 정말 결혼은 하고 싶은데...기다려달라는건 제 욕심일까요

추천수12
반대수247
베플ㅍㅁ|2021.10.12 01:05
욕심 맞아요. 인생이 어디 마음먹은대로 되나요? 그냥 남자 다른 여자분 만나라고 보내주셔야 할듯요.
베플ㅡㅡ|2021.10.13 14:09
남자는 지금 마음 정리하고 있어요. 쓰니는 그닥 결혼제도에 맞지 않는 사람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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