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해도되는걸까요??

카놀라 |2021.10.15 15:07
조회 1,063 |추천 1

안녕하세요.

네이트글은 읽기만하다가 글은처음써보는데 오타가있어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20대 중반 남자친구는 서른초반 6살차이고 만난지는 곧 5주년맞이하는 롱연애 커플입니다. 성격은 얼추잘맞는것같고 과분한 사랑 받고있다고 생각할정로 저에게 잘해줘요

 

롱연애를 하게된게 제 나이가가장크다고도 생각되요 첫만남떄 제가 대학생이기도했고..그래서 얼추 시간도지낫고 남자친구는 늦어도 앞으로 3년안에 결혼하고싶어하는것같아요   주변에서 결혼하거나 애기를보면 그렇게 좋아하구 부러워해요.

 

근데제가걸리는거는 돈문제인데요.. 남자친구네  즉 (예비)시댁은 경제적으로 여유가있으신편이신것같아요 남자친구네는 딸부자에 막내아들하나라 그런가 특히 좀 지원을 해주시는것같더라고요.  몇칠전엔 가평쪽애 (막 엄청 위치적으로 좋고 넓은건아니지만) 카페라도 차리라고 땅도사주셨구..평소에도 아들사랑은 크신것같아요 (아들바보?마마보이까지는 아니에요)

땅에관련한 세금은 남자친구가내느라   실질적인 현남자친구재산은 그땅과 남은 현금(대략4천정도??)  그리고 결혼하게되면 아마(?)집도해주실것같구 그래요...

 

제가 철면피라서 그냥다받기만하면 좋지만 저는..저희집은 지원자체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오히려 현상황에서는 코로나로인해 아버지 사업도 힘드시고해서 제가 그나마 모았던 300만원도  최근에 드리고그랬었거든요..

 

저는 전문대졸업했다가  이것저것겹치면서 전공을포기하고 1년공부하고 (이때 모아둔돈다썼어요)

그냥 작은사무실에 취직해서 사무직으로 최저임금이나 받고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지금저에게 자산이라고는 무일푼이고 만약 3년뒤에 결혼한다면 2500(내일채움공제합)??까지가 최대인것같아요 친정 지원은 모르겠구요..

 

남자친구도 작은 사무직이라 벌이 차이가 엄청큰편은아닌데 가족의 지원문제가 많이커서 부담스러울때도있어요.

 

나이차이만 믿고 "난 나이어리니까 당연히 다받고들어가야지" 하는시대도아니고 그렇게까지 차이나는 나이도아니고...

 

마음같아서는 제나이 서른쯔음 좀더 탄탄하게하고싶긴하지만 남자친구 나이가있고 (그리고 제 로망으로 신혼을 최소 2년은 가지고 애기낳고싶어서..그렇게되면 남자친구나이가 마흔...)  남자친구가 막둥이라 시부모님연세도있으시고  지금까지도 제나이를 남자친구가 배려해주고있는거라서  그것까지는 너무 욕심인것같아요..

 

어떡해야하죠  보통 나이차이가 나는 커플은 경제적 차이가 어쩔수없는문제인가요??

제가너무 돈을 안모아둔걸까요???  친정에한번쯤 물어볼까요??지원가능하시냐고?/(그런데 그랬다가 부모님이 빛을지고 저를 지원해주신다는건 너무싫어요 ㅠㅜㅠㅜ)

 

너무복잡해요..철면피를깔고 그냥 최대한조금이라도 모아서 결혼하는게 맞는지     남자친구한테 좀더 기다려달라해야할지....철면피깔고 부모님의 지원을 부탁해볼지....ㅠㅜㅠㅜ

 

현명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