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하는게 좀두렵고 무서워요ㅠㅠ조언부탁드려요

힘들다 |2021.10.16 23:33
조회 525 |추천 0
#막연하게 마음속애기하듯 풀어낸글이라 ㅠㅠ두서가없을수도있어요#


어렸을때부터 보수적분위기이고 아빠성격이 무뚝뚝하고 조용하고 다정하지않고 공감능력이 부족한 그런성격인데 항상 뭔가상의하는거나 대화소통하는게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빠가 갱년기인지 나이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주가끔친해지려하고 다가오려하고 그러는데 어렸을때부터 지내오던게있어서 많이어색하고 서먹서먹한경우가 굉장히많거든요ㅠㅠㅠㅠ

지금사귀는남친이랑 결혼생각있고 진지한사이인데 남친소개하는거,상견례,결혼얼마지원해주는지애기할때,결혼준비등등애기할께많아질텐데 많이어색하고 불편하고 힘들꺼같은데ㅠㅠㅠ어떻게 소통해야할지....막막해요
남친집분위기랑저희집분위기랑 달라요...
누나2명,남친이 막내아들인데
항상누나들이랑남친이랑 어렸을때부터 친구처럼지내고 고민.비밀공유도하고 많이놀러다니고 컴퓨터게임도 아빠랑같이하고 아빠가요리도자주해주고 그랬다던데 저희집분위기랑 정반대에요
제집분위기보여주는게, 괜히벌거벗은것처럼 많이신경쓰일꺼같아요ㅠㅠㅠㅠ

대충요약해서질문하면
1.보수적이고서먹서먹한부모님한테 어떻게 남친을 소개시켜줘야할지...ㅠㅠㅠ(살면서남자친구처음소개시켜주는거에요ㅠㅠㅠㅠ)
상견례,결혼얼마지원해주는지애기할때,결혼준비등등어디서부터시작하고 어떻게소통해야할지
저같은생각가지신분없겠지요ㅠㅠㅠㅠ많이어색하고 평소에소통없이살아서 ㅠㅠㅠㅠ걱정이에요
2.남편이랑우리집이랑집분위기가 다른데
괜찮을까요~~???
집안과집안분위기가 중요하다하는데
우리집가서 밥먹을때 정숙하게 먹을꺼같아요ㅠㅠ...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