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샤넬 클미가 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다 하여 천만원을 주었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클미 2번의 오픈런 실패 후 알바를 써서 잠실 롯데에서 클미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
다. 계산하려고 보니 와이프가 신분증을 안가지고 온게 확인이 되어 저에게 신분증을 갖다 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시간이 낮12시 였습니다.
남편 상황 :
1. 애들(8살, 7살) 데리고 여행 갈 준비로 바빴고 와이프가 바로 오면 출발할 예정 이었음.
2. 여행은 다른 팀들도 같이 갈 계획이라 펜션에서 14:00시에 만나기로 했음.
3. 집에서 잠실 롯데 까지는 차가 막혀 50분정도 걸림
4. 제가 30만원 달라고 함.(물론 얘기는 안했지만 나중에 줄 예정 이었음.)
5. 결국 신분증 갖다 줌
와이프 상황 :
1. 신분증 오기만을 기다림
2. 13:00쯤에 남편이 신분증 갖다 줘서 클미 구입 완료
3. 여행은 16:00 도착
-와이프 입장-
와이프는 제가 30만원 달라고 한 자체가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 퀵비도 그헣게 안든다며
남들도 아니고 와이프가 부탁하는건데 돈 요구 하는게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 실제적으로
돈 보내고 기분 굉장히 나빠함. 남들 부탁은 잘 들어 주면서 내 부탁은 돈 요구 하는게 생각 하면
할수록 기분 나빠함. 여행 뭐가 중요하냐 내 부탁이 중요하지 라는 입장
-남편 입장-
남편 입장은 화가 나서 그렇게 얘기 했고 나중에 주려고 했음. 그래도 펜션에서 14:00 만나기로
햇는데 늦어서 그랬고 애들 데리고 운전해서 서울 까지 왔다 갔다 하는게 매우 짜증났음. 그래서
돈 달라 했음. 결국 신분증 갖다 줌.클미 사라고 돈도 주고 욕 먹는게 어이 없음.
전 아직도 와이프가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이해 가시나요? 여성분들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