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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가 잘못 한건가요?

대한민국남편 |2021.10.21 10:31
조회 3,028 |추천 7
와이프가 샤넬 클미가 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다 하여 천만원을 주었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클미 2번의 오픈런 실패 후 알바를 써서 잠실 롯데에서 클미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
다. 계산하려고 보니 와이프가 신분증을 안가지고 온게 확인이 되어 저에게 신분증을 갖다 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시간이 낮12시 였습니다.
남편 상황 : 
1. 애들(8살, 7살) 데리고 여행 갈 준비로 바빴고 와이프가 바로 오면 출발할 예정 이었음.
2. 여행은 다른 팀들도 같이 갈 계획이라 펜션에서 14:00시에 만나기로 했음. 
3. 집에서 잠실 롯데 까지는 차가 막혀 50분정도 걸림
4. 제가 30만원 달라고 함.(물론 얘기는 안했지만 나중에 줄 예정 이었음.)
5. 결국 신분증 갖다 줌
와이프 상황 :
1. 신분증 오기만을 기다림
2. 13:00쯤에 남편이 신분증 갖다 줘서 클미 구입 완료
3. 여행은 16:00 도착

-와이프 입장-
와이프는 제가 30만원 달라고 한 자체가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 퀵비도 그헣게 안든다며
남들도 아니고 와이프가 부탁하는건데 돈 요구 하는게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 실제적으로 
돈 보내고 기분 굉장히 나빠함. 남들 부탁은 잘 들어 주면서 내 부탁은 돈 요구 하는게 생각 하면 
할수록 기분 나빠함. 여행 뭐가 중요하냐 내 부탁이 중요하지 라는 입장
-남편 입장-
남편 입장은 화가 나서 그렇게 얘기 했고 나중에 주려고 했음. 그래도 펜션에서 14:00 만나기로 
햇는데 늦어서 그랬고 애들 데리고 운전해서 서울 까지 왔다 갔다 하는게 매우 짜증났음. 그래서 
돈 달라 했음. 결국 신분증 갖다 줌.클미 사라고 돈도 주고 욕 먹는게 어이 없음. 
전 아직도 와이프가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이해 가시나요? 여성분들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0
베플ㅇㅇ|2021.10.21 11:07
ㅋㅋㅋ 아니 신분증 안가지고 온것도 아내, 백하나 사라고 돈 무려 1000만원을 주었는데 30만원 주는게 기분나쁜 아내, 다른팀 기다리는것보다 자기를 챙기는게 더중요한 아내 ... 호의를 베풀어도 뭐든 당연하게 생각하겠네요... 고마운줄 모르는.. 그저 당연한거 투성인 아내..
베플쓰니|2021.10.21 10:49
아내분은 샤넬클미 받으면서 남편이 30 만원 달라했다고 화내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가방 받고 기분좋아서 저는 줄꺼 같네요 저도 신랑이 500짜리 가방 사줬을때 진짜 너무 너무 고마웠거든요 남편분이 아내분한테 정말 잘하시는거 같네요
베플ㅋㅋ|2021.10.21 18:16
이렇게 모셔가매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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