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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빌려가는 과장님(+코시국)

코시국 |2021.10.21 11:59
조회 30,303 |추천 53
중소기업이고 20명이하소위말하는 가족같은 분위기 중소..
코시국 시작되고 나서 회사에서 다 같이 배달로 점심을 해결함대표님이 다같이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됨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다같이 점심먹고 양치하고 하는데 쓰니 나이 30대지만 유치가 아직도 안빠진게 있어서 치료받으면서 고생하는중.잇몸안에 영구치가 박혀있다고 보면됨 튀어나오는 순간에 대공사라고했음..그래서 잇몸도 엄청붓고 피나는게 일상이라나름대로 물치실, 양치하는 습관,칫솔, 치약, 엄청 신경 쓰는편임그런데 어느날부터 과장님(50대초반의 중년여성분)이 내 치약을 빌려쓰기 시작함
솔직히 코시국에 내칫솔 닿는 부분에 다른사람 칫솔 닿는거 싫어서 좀 꺼렸는데어느 순간부터 너무 자연스럽게 오셔서 치약좀~~~ ,,,,,,,,,,치약 하나같다가 괜히 싫어요 하기도 뭐한데몇달내내 너무 당연한듯이 나한테만 그러심  그래서 그냥 하나 사드릴까요?? 이 소리도 해봤는데 "아니야~ 나도 집에 치약 사논거있는데 맨날 깜빡하네?^^"눈치가 없는건지 당연하게 본인 아래 직원꺼는 맘대로 써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건지이런 과장 어떻게해야함,,,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한거?........

(+치약뿐만 아니라 커피스틱,핸드크림,머리끈 이런거 사소한거 은근 자주 잘 빌려가심..)
추천수53
반대수4
베플뱃살공주|2021.10.22 14:21
과장님용으로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핸드크림 , 치약 사다놓으세요~
베플|2021.10.22 14:31
그냥 가지세요 하고 새거 쓰세요 그게 가장 간편한 방법임...
베플ㅇㅇ|2021.10.22 14:10
대놓고 싫다 말못하면 님 쓰는 치약이랑 짰을때 색이 똑같은 저렴한 치약 사서 밑에 분 말대로 자리에서 님 칫솔에 기존에 쓰던 치약 짜고 저렴이 들고 화장실가서 빌려주거나 자리에와서 빌려달라하면 저렴이로 주세요 핸드크림도 다이소에서 사다가 놓고 그걸로 빌려주고 아마 님이 쓰는게 좋아서 님한테만 말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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