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자주 이야기합니다.
주차하고 문 열 때, 옆에 있는 차를 조심해달라고.
어느 날
남의 차, 기둥, 우리 차 이렇게 주차를 한 날이 있었습니다.
저는 기둥에 최대한 붙여서 주차 했죠.
그리고 저는 트렁크에서 물건을 빼는데
아내가 운전석 뒤에 아이를 카시트에서 빼면서 쿵...
문 최대한 활짝 열어 옆에 있는 차에 문콕이 되었죠.
미세하게 찍혔지만, 문콕 당한 차는 최근에 출시된 k8
아.................
여보! 기둥을 사이에 두었지만..그렇게 활짝 열어 아이를 꺼내면 어떻게.. ㅜ
아...ㅜ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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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한 달 뒤.
마트 가서 살 게 있어서 주차했습니다.
양옆에 주차가 되어 있는 상태라서 아이들을 조심히 꺼내야 했습니다.
(나는 운전석 뒤, 와이프는 보조석 뒤 맡아 꺼내는 거로)
저는 조심해서 문 열어 아이를 꺼내던 중.
반대편에서 쿵 소리가..
이번에는 문을 열면서 몸으로 문을 밀어 문콕.
육안상 확연히 보임.
아....
k8 사건 이후 1달도 안 되어
또 문콕 사고 낸 아내...
제가 주차를 잘못 한거겠죠? ㅜ
주차장이 만차라서 주차 공간도 많지 않았어요.
그리고 전 대책으로 문콕 방지 스펀지를 붙이게 되었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