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 좀 도와주세요.
부동산 쪽 , 원룸 , 계약 이런거 잘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너무 억울한 일이 생겼는데 방법을 몰라 죽고싶네요
글이 좀 길수도 있어요.
시간없으신 분들은 ☆☆표 쳐있는 부분만 읽어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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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살, 일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와
경기도 오산 원룸에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2020.7.11 입주하여 1년 300/38 계약을 했습니다.
1년이 끝나가기 한 두달 전에
방주인이 더 살거냐고 물어봐서
혹시 3개월 정도만 살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일때문에)
안될줄 알았는데 된다고 했습니다. !
방주인(60대 여자)이 갑자기 지금 빈방(옆방)으로 오라고 했습니다.저녁 10시반.
갔더니 갑자기 계약서 다른 사람꺼 가져와서
보라면서 다들 46만원 정도 낸다고 보여줫습니다.
☆그리고 3개월 살거는 46으로 내라했습니다.☆
42안되냐고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어차피 3개월만 살건데 뭐.. 46 알갰다고 했습니다.
(그 방주인 말이 너무 많아서 ㅜ 1시간 정도
그냥 알겠다고 하고 자리를 피하고 싶었음...ㅠㅠ)
그리고 혹시 3개월뒤에는 돈 안내도 되는거 맞죠?
사는 동안만 내는거 맞조? 햇더니,
아우 당연하지 정은씨 ~ 그건 걱정말고 나가기 전에
말만 해줘~ 여기방 빨리 나가서 괜찮아.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46으로 3개월정도 연장 하고
잘 지내던 중
세탁기가 고장남 ;;;;;;;;;;;
그래서 방주인 한테 전화함
기사님 불렀는데
☆기사님이 오자마자 저한테 모터고장나서 16만원 내야된다.☆
근데 이건 뭐 잘못넣어서 고장난게 아니라
오래되서 그런거니까 방주인이랑 반반 내라
라고 하더라구요?
2016년식이였고 사용한지 엄청 됬음..ㅋ
엄청 꾸진 세탁기임
방주인이 그거 돈 마니 내기시르니까 저한테 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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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함.
그때부터 시작됬어요. 저희의 싸움이
24살 살면서 최악의 날
백신 맞아서 아파죽겠는데 돈내라 하고 잔소리하고
2시간 정도 내방 침대에 앉아서 잔소리 엄청하고
남친잇냐고 몸조심하라고 아우 ㅜㅜㅜㅜㅜㅜ진
쨋든 잔소리 듣기싫어서 돈낼테니까 나가라고 함.
그러더니 바로 쌩 나감. ㅋㅋㅋ
☆그리고 문자로 보냄 2021. 9.1일 이였음
저 10 11일날 나갈게요.☆
라고 했더니 안된데 또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전화와서 "정은씨 나가고싶다고 그렇게 바로 나갈수 있능거 아니야~왜이래."
☆"1년암묵적 계약 했자나 새입자 구해지기 전에
정은씨 46 계속 내야되~
저번에 알겠다고 해놓고 왜 딴소리야~?
어차피 새입자 금방 구해지니까 우선 기다려."☆
이런식 ㅋㅋ
계약서 쓴적도 없는뎅..안그래도 월세 올러서 짜증나 죽겠구만
나가지도 못해 ㅜㅜ 지옥같은 원룸..최악이야 휴 ㅠ
그래서 남친이랑 가가지고 방주인이랑 대화함
첨에 문도 안열어주고 나가라그러고 경찰부른다고 했음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다 녹음 했음.
녹음하고 서로 합의를 봄.
이날이 9.1 세탁기 고장난 날임 ㅋㅋㅋㅋㅋㅋ
☆그럼 3개월 더 내고 그안으러 새입자 구해지면 나가고
아니면 3개월만 내고 나가라고
나갈때 공인수수료 17만 5천원 내라고☆
아오!!!!! ㅠㅠㅠ
이미 계약을 하나더 한거라 이건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이방에 더 이상 잇고싶지않아서
다른 방으로 이사감
나는 월세를 두개 내고있지... 그정도로 그곳에 살고싶지않았음
왜냐면 출근할때나 가끔 자주 마주치는데
30분은 붙잡고 자기 이야기 하거나 잔소리함 ㅠㅠ
방이 넘 안빠져서 청소비 추가 3만원 더 내고
총 9만원 내고 깨끗하게 청소 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햇는데
방이 안빠짐 아직도..
그랫더니 오늘 전화옴.! 10.21
11.13일 입주 하는 새입자 생겼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보증금에서 46만원 11월꺼 빼고
공인수수료 뭐 ㄱ등등 빼고 남은 금액
줄수있냐고 빨리 마무리 짓거싶어서 그런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정은씨 11월 11일 까지 내는게 아니라
11월 13일 까지 2틀 치는 더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꺼 더내래.ㅋㅋㅋㅋㅋㅋㅋㅋ
전등도 갈아서 만원 내라그러고☆
돈도 없구만
그래서 당연히 11일 까지 아니냐 9.1 기준으로
9.11 10.11 11.11 3개월꺼 내면 되지않냐
했더니 안된데 절대안된데
아오
걍 체념하고 그럼 다 빼서 남은 보증금 달라고 했는데
읽씹하심...
어쩌지 나?...
쓰면서도 현타 오고 너무 눈물 날 것 같고
안피는 담배 피거싶을 정도로
살인 저질러 버리고 싶을 정도로.화나요 ㅠㅠ
근데 해결 방법이 없어서
그 방주인 짜증나게 라도 하거싶은데
방법 없나오??????제발 저좀 구원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오산에서의 첫 원룸이자.최악의 원룸
녹음 증거 있는데 거기서도 3개월이러고만 하고
날짜는 정확리 말을 안햇어요 ㅠ
당연히 11일 인줄 알고 정말 당연히 ㅠㅠㅠ
살러주세요 ㅠㅠ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