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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주부님들 신랑 마시는물도 떠다 주시나요?

ㅇㅇ |2021.10.22 13:36
조회 40,193 |추천 6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 2년좀 넘은 새댁아닌 새댁입니다 ㅎㅎ
저흰 늦게 결혼을 했어요 저는 올해42 신랑은46 나이가 있어 딩크 결심했구요
다름이 아니고 아침에 밥먹다가 좀 짜증이나서 제가 여기에 한번 올려본다 했거든요
전 결혼과 동시에 수도권에 있다 신랑 거주지역인(대전)으로 오면서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는상황입니다
평상시 밥 청소 설거지 빨래 등등 집안살림 제가 다하고요 가끔 음쓰 분리수거 설거지(한달에 한두번) 청소는 몇달에 한번정도 신랑이 도와주네요
이거에 대한 큰불만없이 그냥 지내고 있구요 참고로
밥차릴때 수저도 부탁 해야지만 놔주는 집에서는 손가락 하나 까닥안하는 그런 간큰 남자에요ㅋ
제가 좀 짜증나는게 있는데 다좋아요 근데 물심부름
아~ 이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누워서 티비 보면서 물줘~ 앉아 있으면서 물줘~~
잔소리 해가 면서 줄때도 있구요 안가져다 줄때도 있어요
오늘 아침에 밥을먹는데 앞으로 국말고 물좀 떠다놓으라고... 거기서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국은 뭐 자기혼자 먹나요? 그래서 늘 하던잔소리 하고 제가 판을 즐겨보는거 알고 있어서 여기다 올린다? 하니 올려보라네요 ㅋ
한편으론 그게 뭐 어려운것도 아니고 새벽같이 나가서 고생하는데 아침에 물한잔 떠다 놓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또 한편으론 괘씸하기도 하구요
주부님들 울 신랑쫌 너무하지 않나요?
신랑좀 보여줄려고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날씨도 춥고 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



추천수6
반대수205
베플ㅇㅇ|2021.10.22 18:11
와이프를 들였는지 노비를 하나 들였는지...
베플ㅇㅇ|2021.10.22 16:58
혹시 지능이좀 모자라거나 손이 없는 장애인이랑 결혼하신거에요? 그러면 당연히 물 정도는 떠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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