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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 기싸움하는 후임때매 힘들어요

ㅇㅇ |2021.10.23 16:41
조회 27,110 |추천 55
자꾸 기싸움할려고 하는 후임때매
진짜 퇴사하고싶어서 힘들어요

1)업무적으로 얘기할때마다 자꾸 뚫어지게 쳐다봐요
눈을 한번도 깜빡이지 않고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제가 알겠다라는 말을해도 본인이 먼저 딴곳을 쳐다보지 않고 제가 딴곳을 쳐다봐야 그때서 고개를 돌려요
친구한테 말하니 업무적 기싸움이라고 하는데
진짜 맞나요??

2)후임하고 업무적으로 사이가 안좋을때 제가 누구랑 속닥속닥 얘기하면 자기욕하는줄 알고 갑자기 벌떡일어서서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업무적인 얘기를 하더라구요...할말다하고는 자리에 앉을때 갑자기 뭔가 쎄게 치는 소리가 나요 예를들어 종이면 종이를 던지는 소리나 키보드 내리치는소리요..타자치는 소리가 아닌 키보드 자체를 내리치는 소리가 나요

3)화장실에서 제가 누군가랑 얘기하고 있으면
이것또한 못마땅한건지 아니면 자기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대놓고 화장실 슬리퍼를 쎄게 내리치면
놓고가더라구요 이게 평소와는 다르다는 티가 나요



진짜 너무힘들어요....
아무리 일잘하는 후임이 있어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같이 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55
반대수16
베플ㅇㅇ|2021.10.24 09:57
1. 눈을 돌리면서 '가보세요.' 라고 먼저 얘기하세요. 이때 눈동자의 움직임이 중요한데 살짝 내리깔 듯이. 2. 다른 사람과 얘기 도중에 끊는 듯이 얘기하면 무슨 얘기인지 끝까지 들어주고 알겠다고 하면서 도덕적인 예의를 배운 적 없냐는 듯이 '지금 다른 분이랑 얘기 중이었어요. 급한 거 아니면 업무톡으로 남겨주세요.' 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3. 화장실이든 키보드든 그렇게 티 내는 건 어떻게 할 수 없음요. 무시하세요. 후임 신경쓰는 걸 넘어서 눈치보시는 것 같은데 후임이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듯. 지가 더 나은데 쓰니가 선임인 게 맘에 안 드나보네요. 할 말은 하되 쓰니 일 실수없이 잘 해내면서 사소한 신경전은 무시하면 돼요. 넌 내 적수가 아니야~ 이런 느낌으로요!
베플ㅇㅇ|2021.10.24 00:15
소리 쎄게내는 사람' 나 화났당! 알아줘잉!ㅜ봐.달.라.구!!' 엄마아빠한테 떼쓰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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