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둔다고 말한 뒤부터
상사가 왜요! 왜요! 하면서 계속 잡아요.
이직한다고 했는데 납득이 안 간대요.
생각해 보니 퇴사사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가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나가는게 납득이 안가는 것 같습니다.
원래 그 분 스탈이 Yes할 때까지 지치도록 매달리다가
아, 알았어요 해 주면 되잖아요하길 기다리는 스탈이거든요.
놓지 않는 찰거머리성격입니다.
남은 한달 어떻게 행동할지 고민입니다. 다음 날 그 다음 날도 와서 스트레스가 쌓여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어요.
지혜 좀 빌려주세요.
사무실 직원 중 목소리 큰 아줌마를 무서워하더라고요.
버럭 한마디 해 주면 깨갱하는 스탈.
근데 저는 목소리가 그렇게 안 나와요. 안 하느니만 못해요.
좋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