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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과 결혼

ㅇㅇ |2021.10.27 16:34
조회 6,471 |추천 3
결혼관련 이야기라 결시친 왔는데 방탈이면 죄송합니다.ㅠㅠ 


혹시 주변에서 알아볼까봐 자세히는 못쓰겠는데 오빠가 태국인 여자와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그 나라 문화중 신솟 이란게 있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매달 일정금액을 보낸다고도하고, 한번에 큰 돈을 낸다고도 하는데 금액이 다 달라서..


매달 돈을 보낸다면 혹시 어느정도가 신솟으로 적정금액인가요? 
그리고 매달 돈을 보낸다면 평생 그렇게 매달 보내나요??


오빠가 없는 살림에 호구잡힌거 같아서 진짜 너무 걱정됩니다.
혹시 주변에 태국인과 결혼하신분 있다면 제발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 연애결혼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24
베플남자ㅇㅇ|2021.10.27 16:41
결혼 결사 반대해야 합니다. 외국인이라면 잘살겠지 라는 그런 마인드가 태국인들은 머리에 깊게 밖혀 있습니다. 무슨 재벌인줄 압니다. 매달 1000만원이면 연봉이 1억2천이라는 소리인데 이걸 매달 마다 1000만원씩 신부측에 보내줘야 합니다. 무조건 결혼 결사 반대하세요. 이거 승낙하면 이혼남 되고 돈 뺏기고 님 집안 거지됩니다.
베플남자ㅇㅇ|2021.10.27 22:10
잘못알고있는분들이 많은것같아서... 첨언 해봅니다. 신솟은 외국인만 주는것이 아닌 현지인들끼리도 전부 하는 문화이며 보통 결혼식때 한번만 신부측에 주고 그후로는 주지 않습니다. 재력 학벌 등에따라 다 다르지만 보통 신부의 1달수입의 8~10배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보통 대졸자 급여가70~80만원 수준이니 적게는600 많게는900만원 정도가 적당합니다. 천만원이상이라면 신부가 특출난집안의 여자 혹은 전문직여자가 아닌이상 외국인이라고 등쳐먹는겁니다.
베플ㅠㅠ|2021.10.28 10:35
신솟은 태국결혼식 관례이니까 주는게 맞고요.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우리돈으로 700만원가량 하는거같고 천이면 잘 준거에요. 신랑신부집이 섫 짱짱하면 몇천단위로도 간다던데 그건 뭐....유학하다 만난경우일거같고요. 님글보니 결혼후에도 친정에 돈주고 어쩌고하는거보니 형편이 넉넉치는 않은 태국서민이겠네요. 매달 돈 들어아야되는집이면 골치 좀 아파요. 나중에 친인척 한국입국 시켜달라고 할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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