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직장동료와의 카톡을 본뒤로..
사소한 내용이었지만.. 장난처럼 보고싶다라는 내용..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런사이 아니라는 해명에 마무리한 일이었죠..
프라이버시를 지키지 않은 벌은 가혹했습니다.
계속되는 의심이 생긴것 때문이죠..
잊고살기위해 노력하고 내가 자초한 일이기에..
혼자 그생각이 날때마다 그냥 괴롭네요.
그러던중
술취해 들어와 통화를하는 남편의 통화내용에 또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거실에서 통화한것이라
들렸을뿐..
통화속 내용은 듣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상대방과 회사사람 얘기를 하다 뜬금
나는 와이프밖에 없다고 하며
전화를 급히 마무리하네요.
무슨질문이었기에 남편이 그런 대답을하고
끊는것일까요
답답합니다..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을 듣고싶어 글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