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과 6개월연예하고 상견례 날짜잡았는데
알고보니 전여친과 정리가 안된상태였더라구요
계속 연락하고있던 관계였고 그동안 만나고 있었는지 어쨌는지 유무는 모르겠어요.아니라고는하는데 저한테
숨겼다가 들킨와중에 모른는 거죠.
제앞에서 스피커폰으로 정리해서 넘어가주기로했고
제가 사랑하기도하고 결혼생각든 사람이처음이기도하고 근데 최근에 예비신랑폰보다가 동생이랑 주고받은 대화 보게됬는데
여자들사진이랑 얘네어떠냐 예비신랑왈 낼보자.
어디서 보자.
제가 이거보고 이미 상견례는 그전부터 미뤘지만 화가나고 실망감이...
참고로 예비신랑은 저보다 10살이상 많고 돌싱에 아이도있어요...
변명한다는말은 그냥 맞장구 쳐준거다
만나지않았다인데
너무 혼란스럽고 배신감이커요..,
제가 너무순진했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