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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들어오는 남편, 어디까지 이해 가능하세요?

ㅇㅇ |2021.11.03 13:42
조회 3,266 |추천 0

제목대로 톡커님들은 남편이 회식자리에서 술마시는걸 어느정도까지 이해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술에 취한것에 대한 기준이 서로달라 남편이 회식자리가 있을때마다 술 문제로 다퉈요.. (자세한건 생략..)

ex) 발음이 꼬이긴하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그정도는 괜찮다 vs 술취한사람처럼 보여서 안된다

또는

집에 잘 와서 조용히 자면 된다 vs 회식자리라도 아내가 술먹은 모습을 보기 싫어하니 거절해야한다

집마다 기준이 다 다를거같긴한데... 이정도까진 괜찮다 라던지.. 각자만의 기준이 있나요 ?

추천수0
반대수3
베플마왕|2021.11.03 18:37
술먹고 사고만 안치면 됨.. 사고 쳐놓고 깨서 술땜에 몰랐다는 건 극혐..
베플ㅇㅇ|2021.11.03 18:14
저도 남편의 술자리가 싫긴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직장다니려면 회식은 어쩔수없지않을까요? 상사의 심기를 거스리기 쉽지않아요 마시고싶어서 마시는 사랑 이 얼마나될까요? 회식은 인정해줘야된다고 생각해요 밖에서 깨지고 들어왔는데 집에서 마저 깨지면 넘 기댈데가 없잖아오ㅡ 우리나라가 아직 술문화가 미성숙해요 ㅜㅜ
베플00|2021.11.03 19:30
근데 본인이 술 안마시면 상대방이 사고를 안 쳐도 술마시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임 저도 회사에서 술 권유 없고 술도 원래 별로 안 좋아해서 아예 안 마시는데 울 와이프가 술을 좋아함... 그리고 술마시면 개됨... 난폭해지고....너무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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