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인 퇴사생각을 안하는법
ㅇㅇ
|2021.11.04 00:30
조회 19,744 |추천 34
일을 좋아서 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주기적으로 퇴사생각이 들지만
이제는 나이도 있고 가정도 있고
퇴사한다고 다른곳 이직을해도 똑같을거 같고
그냥 현재 힘든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드는 일시적인 충동감 같기는 한데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런 불안감을 안느끼고 좀 안정적으로
근무를 하고 싶어요
근무도 근무지만 그냥 제 멘탈에 굴곡이 좀 없으면 맘이 편할거 같아요ㅔ
업무가 힘들거나 일이 많거나 육체적 피곤함은 괜찮은데
멘탈이 약해서 주기적으로
상사와 해결이 원만하지 않을때
후임에게 속시원하게 대답을 못해줬을때
누군가에게 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기분이 들었을때
하루종일 그 일 생각만 하고 그일이 해결 될때까지 힘들어요
지겨워요 마음이 불안한게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아님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 베플ㅇㅇ|2021.11.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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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좋은 회사에 주기적으로 이력서를 작성해서 제출하세요. 떨어지면 그래도 내가 다닐곳은 이곳이구나 하고 맘 고쳐먹게 되요
- 베플ㅇㅇ|2021.11.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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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빠져나가는 대출금,카드값,차할부금 등등을 생각하며 버티는거죠. 30대에 들어서니 그 다음직장이 나와 안 맞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한몫하고요. 20대와는 확실히 마음가짐이 달라지더군요.
- 베플garden|2021.11.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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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2년 동안 나는 열심히 하는데 인정 받지 못하는 느낌.. 내 업무도 아닌 일까지 너무나 당연하게 시키는 상사들.. 책상 너머로 들려오는 상사 발소리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일요일 저녁마다 담날 출근하기 싫어서 울고 .. 결국 저는 퇴직했어요 근데요 ..그만두고 느낀게 다른 직장 구하는것도..또 다른 환경, 다른업무 , 다른 사람들,다른 상사들 적응 하는게.. 이전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만큼 힘들더라구요 남의 돈 먹는게 어디 쉽겠어요 그래도 아주 최악만 아니면... 지금 계시던 직장 다니시는게 어떨까 조심스레 댓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