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제와 벗어난 글 올린점 죄송합니다. 결시친이 가장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우 분리수거 일이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 까지 입니다. 직장인으로서 그 시간에 분리수거 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고 힘든일이라서일반쓰레기 봉투에 어쩔 수 없이 분리수거를 버리는 일이 잦아지다보니 분리수거 일을 변경하는 것이 저 뿐만아니라 다른 입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LH 주택공사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현재 LH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돌아온 답변은 당장은 시간 변경이 어렵고 그 전날 저녁에 분리수거만 잘해서 분리수거장에 놓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 전날 저녁에 분리수거를 버리기 시작했으나경비원 분들과 약간의 트러블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7-8월에는 저녁 7시 40분쯤 분리수거를 놓아두었더니, 저녁시간이지만 너무 밝으니 더 늦게 버리라고 하셔서 ... ㅎㅎㅎㅎ 10-11시에 버리기도 하고 .. 약간의 문제사항이 있었으나 잘 넘어갈 수준이 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9시경에 분리수거를 버리고 돌아가고 있는데 경비원분께서다짜고짜 큰소리를 내며 여기에 왜 놓고 가느냐고 하셔서저희는 저희가 민원사항을 넣었고 저녁에 놓고 가라는 답변을 받아서 놓고 간다는 말씀을 전했으나난 모르겠고~~ 다시 들고가라는 말만 큰소리로 반복하셨습니다. 그래서 평소 보던 경비원 분이 아니라 전달이 되지 않은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저희가 답변받은 내용을 보여드렸으나 무작정 소리를 지르며 일단 쓰레기 버린곳으로 따라오란말만 하셨습니다. 화내며 따라오라시길래 일단은 따라가서 설명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다시 분리수거장으로 돌아갔고가서 누차 분리수거를 저녁에 버리도록 답변받았다고 설명드렸으나 전혀듣지 않으시고 소리를 지르며 눈 앞까지 삿대질, 분리수거 해놓은 봉지를 걷어차며 가져라가는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경찰을 부르기엔 일을 크게 만들면 더 힘들어 질것 같아 경찰을 부르지 않고 분리수거를 다시 들고 돌아왔습니다. 일단은 화내시고 밀치시는 장면은 녹화 및 녹음은 되어 있습니다. 젊은 여자라서 더 무시하시고 막 대하신것 같아 화도나고 속상합니다. 앞으로 이일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그냥 경비원말씀대로 아침에 분리수거 하는게 맞을지아니면 LH에 민원을 넣거나 관리소장님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적고,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결시친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 아침 6-9시에 분리수거 일정을 잡는것은 상당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데..다들 이시간 분리수거도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