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출소해서 밥먹는데 쌀이 아깝다는 친구ㅇ
ㅇㅇ
|2021.11.04 09:21
조회 84,719 |추천 15
제 글이 절대 범죄자들을 미화하거나 옹호글이 아닌점
알아주세요. 사실만 적을게요.
제 동생이 월요일에 출소를했어요. 제 동생이지만
저도 참 답답했어요.
일단 감옥에간 이유부터 적어야겠죠.
제 동생은 아빠와같이 설비 일을하고있었는데
그당시에 고등학교때부터 연애했던 여자애가있어요.
근데 뭐 어쩌다 군대갔다오면서 사이가틀어졌고
뒷얘기는 말안해도 아실꺼에요. 데이트폭력이나
이런건아니고 당시 설비일할때 쓰던 연장으로
그남자애랑 여자를 때린거죠.
그러다 형을받았고 친구들과만나서 커피마시는데
애들이 동생 출소했냐고 물어보고 지금 뭐하냐길래
엄마가 밥차려줘서 밥먹고있다니까 한친구가
지혼잣말인지모르겠지만 쌀이아깝다는 말을해서
싸웠거든요. 저도 제 동생이지만 좋아하진않아요.
그렇다고해서 저런발언하는게 맞는걸까요?
글은 그친구한테 전송해주려고해요.
일단 주제와 맞지않아 죄송합니다.
- 베플ㅇㅇ|2021.11.04 10:15
-
친구분 도망쳐요. 얘도 틀어지면 지 동생처럼 휘두를것 같음. 얼른 손절하셈.
- 베플ㅇㅇ|2021.11.04 10:08
-
쓰니동생이라 미화 시키는거 같은데 사이가 틀어졌다는건 끝났다는걸 의미하고 그렇게 쓰니동생 전여친은 새로운 만남을 시작했다는거아님? 근데 쓰니동생이 그 두사람을 폭행한거고? 때린거는 애기가 아빠 그 콩알만한 주먹으로 쳤을때나 하는소리지.. 그것도아픈디 연장으로 사람 팬거를 때렸다고 가볍게넘어가남..ㅎ 피해자 가족 입장으로서는 글을쓰는 당신도 피해자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가해자인 가족 감싸기 바쁜사람으로 보일거같은데요 그리고 쓰니 친구도 생각이 없는겁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할 말 인지 못 할말인지 분간도 못하고 남이라면 모를까 설령 쌀아까운 쓰레기여도 둘이 친구사이였으면 대놓고 그런말은 하질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함
- 베플ㅇㅇ|2021.11.04 11:37
-
이래서 범죄자 가족이랑은 엮이지말아야함ㅋㅋ동생이 답답하긴 뭘 답답해. 어지간하면 집행유예인데 연장ㅋㅋ사람 때리는게 쉬운일이냐? 피꺼솟해서 저년 저거 뺨한대만 칠까 상상해봐도 그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안(x) 못하는 하람이 대부분이야. 특수폭행으로 실형살았음 솔직히 인간이하임. 엄마 등골빼고있는데 쌀이아니라 산소도 아깝다. 면전에서 그런얘기 듣고싶지않음 가능하면 그냥 어찌저찌 살고 있어ㅡ이렇게 넘기셈ㅋ친누나도 엄마가해준 밥 받아먹는 밥버러지식으로 얘기하는데 남들은 얼마나 극혐일지 상상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