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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맡기는 문제로 부부싸움 ㅜㅜ

ㅇㅇ |2021.11.05 19:01
조회 67,072 |추천 5
출산후 육아휴직이 끝나고 복직하면서 시어머니에게 아기를 맡겼습니다.
아기보는 일이 넘 힘든 일인걸 알기에 감사에 또 감사한 마음은 있었으나 저희 시누가 저희 시댁에 얹혀 살아서
시어머니가 시누이 딸 6살 4살 아이 둘을 돌보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를 보내면서도 불안한 마음 반은 있었어요
왜냐면 시댁 갈때마다 그 조카애들이 집안을 난리를 쳐논통에 발딛을 틈 하나 없이 지저분했거든요.
그래도 남보단 할머니가 낮다는 생각에 어머니께 맡겼는데 아이 맡긴 첫주부터 큰애들에게 감기가 올라 한달동안 감기 내내 고생했습니다.
큰애들이 나대고다니는통에 병을 옴겨와 우리아이가
아플때마다 저희 부부는 싸움을 하게 되네요...
저는 아기가 아프니까 속상한 마음에 시댁 문제를 남편에게 얘기하면 신랑은 자기집 흉본다며 싫으면 돈주고 사람쓰던가
하고 화내고 정색을 합니다.
결국 싸우게 되고 상처받고 상처주고...
시어른들이나 시누이는 제가 속상해 하는것도 모르겠지만 저혼자 끙끙 앓으려니 스트레스 받고...ㅠ.ㅠ
일과 가정의 양립이 이리 어려운 일일줄 몰랐어요...ㅠ.ㅠ
이제라도 베이비시터를 구할까 하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ㅜㅜ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에게 맡겨야 하는지 시터를 구해야 하는지 넘 고민되요.
물런 제가 시터를 망설이는 이유는 이상한분 만날까봐....ㅠ.ㅠ
시터를 구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구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

 
추천수5
반대수696
베플남자호롤로롭|2021.11.05 19:06
솔까말..쓰니가 너무 양아치같은데.. 일단 시어머니╋시누이가 애셋을 본다는얘긴데 뭐용돈은좀드리긴하겠죠? 근데 믿고맡길분이 시어머니밖에없으면서 불평불만을 남편한테하면 기분좋겠어요??? 반대로생각해보세요 친정어머니╋언니 가 애셋을보는데 남편이 불평불만 얘기하면 기분좋겠어요?? 그냥;;이런글올리기전에 반대로생각하길바람. 반대로 생각해도 이런글 올려야겠다고하면 욕먹을각오하시고.
베플ㅇㅇ|2021.11.05 19:07
그럼 시누애들은 내쫓고 님네 애들만 봐줘야되나요?속상해도 뭐 어쩌겠어요 시터는 비싸고 믿음도 안간다면서요 비싸서 그런건지 믿음이 안가서 그런건진 몰라도 자기애는 지극정성으로 돌봐줬음 좋겠고 가성비는 따지는 것 같은데 그럴 생각이면 애 아무한테도 못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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